연말 여행 준비중!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월 21일 |
어쩌다 보니 올 연말 여행을 벌써부터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어디로 가자 자체는 이미 작년 중순에 시작이 되었고, 도시는 작년 말에 결정 되었던 상황입니다. 제작년에는 가족 여행을 정말 크게 갔었던 상황이고, 아버지 회갑때 제가 홍콩과 마카오에 모시고 간 덕분에 어머니 역시 가야 하는 상황이 되었죠. 이 이야기가 진행된게 제작년이었고, 결국에는 제작년에 몇 개 국가를 놓고 이야기가 오가다가 결국에는 한 군데로 확정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여행은 약간 제 취향이 담긴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제 인생에 정말 중요한 몇 개 도시는 일부러 남겨 놓은 상황이기는 한데, 그런 도시의 경우에는 혼자서 돌아다녀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몇 개 도시가 물망에 올랐고, 그 중 하나를 고르게
뉴욕갑니다 :D (여행다녀오신분들 도움을 구합니다~~)
By NotSimple | 2017년 2월 28일 |
비행기를 항상 최저가만 타고댕겨서 -_-;; 딱히 마일리지 적립을 생각해 본적이 없었는데.그래도 꾸준히 아시아나를 타고댕겼더니 뉴욕 왕복항공권을 구매할수있을 정도로 쌓였더군요플러스 가족합산으로 해서 약 8만마일이 조금 넘게 쌓였습니다.이번에 제주도 댕겨올때도 돌아오는 비행기는 이 마일리지 사용해서 아시아나 댕겨왔구욤 뉴욕은 막연하게 한번 가보고싶었는데 잘되었당. 아싸 공짜 비행!! 3월 내지는 8월에 댕겨와야지~라고 마음먹고 있던중사람 일정이란게 정말 한치앞을 모르는거라;;; 지금 아니면 안될거 같아서 생각한김에 잽싸게 댕겨오기로 결정!일본 기숙사 살때 만난 라이브나까마(...) 쎄진양이 뉴욕에 살고있는 있는데 2008년도 제가 처음 영국갔을때 쎄진양이 놀러와서 만나고거진 8-9년만에 얼굴보러 갑니다 홍홍
2016년, 당신의 보너스를 경험을 얻는 것에 소비하라
By 전하지 않는 외신 | 2017년 8월 14일 |
시장, 통화, 그리고 국가 전체가 혼란에 빠진 2016년은 당신이 슈퍼카에 돈을 펑펑 쓸 수 있는 해가 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왜 추억을 만드는데 투자하지 않나? *출처(클릭) Justin Ocean, Stephen Pulvirent, James Tarmy, Tejal Rao2016년 2월 6일 올해 2016년은 암담한 해였다. 헤지펀드 보너스는 바닥을 쳤고, 시장의 앞날은 불확실했으며, 심지어 럭셔리 부동산은 결국 정체에 빠졌으니 말이다. 그래서 아마도 2016년을, 슈퍼카의 해라거나 슈퍼 하우스 구매의 해라고 하지 않나 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너스를 받았다면, 경험 경제의 흐름을 따라가 보는 것은 어떤가? 새롭고 흥분되며, 추억이 될 그런 경험 말이다. 비록 당신이 자동차나 시계 혹은 먹방
마카오 호텔 셔틀버스 “그랜드 리스보아”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6월 2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