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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무슨 불편한 감성팔이 <집으로 가는 길>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이 여기저기 광고를 뿌려대고 있습니다, 영화 소개 방송이나 각 언론들에도 한번쯤 언급하고 넘어가더군요. '사실을 기반으로 한' 이라는 말을 덧붙여서 말입니다. 30대 평범한 가정주부가 마약운반범으로 '오인' 받아 억울한 감옥살이... 아니? 어디가 억울한 감옥살이 였던가요. 모르고 했던, 알고 했던 마약 운반을 한 것은 사실이고 당연히 그건 오인이 아니라 마약운반범 그 자체인데요. 그리고 다이아몬드 원석 운반에 40만원인가? 준다고 해서 했다는데 그건 의심 안들던가요? 원석이 불법으로 들여가는 건지 아닌지에 대한 것 말입니다. 아니면 마약은 큰 죄고, 이건 주차위반 같은거라 죄가 없어요 라고 하려나요. '한국 대사관의 방치'도 그렇습니다, 한국 대사관이 참 여기저기서 욕먹는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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