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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 모터스>의 새로운 포스터 2종
지금쯤 레오스 카락스의 신작 를 본 부산국제영화제의 관객들은 어떤 마음일까요. 올해 가장 보고 싶었던 영화 중 하나인데 곧 국내 개봉 소식이 들리길 바라요. 질투 나서 미치겠어요. 오스카 씨의 하루는 새벽부터 해질녘까지 여러 삶 사이를 옮겨 다니는 것으로 채워진다. 그는 업계의 왕, 암살자, 거지, 괴물인 동시에 가정적인 남편이자 아버지의 역할을 떠맡는다. 혼자인 그를 파리 곳곳으로 인도하는 리무진 운전사 셀린만이 그와 함께한다. 그의 진정한 집, 가족, 쉼터는 어디인가? 영화는 카락스 감독이 꿈에서 깨어나 극장을 내려다보면서 본격적인 ‘막을 연다’. 참으로 만감을 담은 숏이 아닐 수 없다. 그 후 우리는 바통을 넘겨받은 그의 분신 드니 라방이 연기하는 ‘오스카 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