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5 – 자본주의사회를 질주하는 놈놈놈 (上)
By zemonan의 골방성역 | 2013년 10월 22일 |
얼마저 GTA 5를 다 깬 후, 이런 저런 생각이 들어서 2회차에 돌입하고자 했는데 이런저런 감상을 정리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단순히 오락성이나 정교한 프로그램만 칭찬할 게임이 아니란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이 게임의 내용만이 아니라 게임을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들이 일관된 주제를 지향하고 있거든요. 천기누설에 주의하세요. 본편은 이전 시리즈들과 달리 이례적으로 세 주인공이 동시출연합니다. ‘GTA 바이스 시티’, GTA3, GTA4의 시간대와 도시에서 다른 주인공들이 나오는 외전이 출시된 적은 있지만, 여러 주인공들을 바꿔가면서 같은 시간대와 배경을 휘젓긴 또 처음입니다. 락스타에서 이런 체제를 도입한 이유는 여태까지 나온 시리즈의 요소들을 함축하고자 했던 건데, 각 주인공
GTA 5 - 가장 어이없으면서 인상깊은 장면
By Eagle`s Nest | 2015년 4월 20일 |
Po앱실론wer 순례 프로그램 네. 저거 진짜 게임 내에서 8km를 사막에서 아무 의미없이 걸어야 합니다. 그만큼 보상은 화끈하지만. 이거 외에도 앱실론 관련 사이드 퀘스트는 대놓고 마이클+감정이입될 플레이어들을 빡치게 만들 심상으로 준비되었는지 온갖 노가다와 황당한 상황을 마주하게 됩니다. 이거 외에도 미쳐돌아가는 퀘스트는 짤의 아스트랄한 복장을 입고 논스탑으로(갈아입지 말고. 즉 메인퀘 도중 강제로 갈아입게 되면 FAIL)10일동안 입고 다니기. 걸어다니면서 주인공이 정줄놓고 횡설수설하는게 진짜 안습... 적절히 사이드퀘까지 챙겨주면서 60시간만에 엔딩 봤습니다. 5일간 밥먹고 자는거 빼고 계속 돌린 결과 이 게임은 서큐버스나 다름없다고 생각중. 재밌어요. 존나게 재밌어서 줄창 돌리는데
하루종일 GTA5
By 가속하는 블로그 | 2013년 10월 20일 |
일단 좀 의아했던거... 초반 미션중에 보석상을 털기위해 경찰의 무기수송차량을 강탈하는게 있죠 근데 이게 웃긴게 이 차량에는 방탄복입은(외관상으로만ㅋㅋ 실제론 권총 한방에 죽지만) 경찰이 세명이나 있고 그냥 조금 빠른 차 정도로는 결국 경찰서 앞에서 이 차를 강탈하게 되기때문에 진짜 경찰들이 미친듯이 몰려오고 그걸 따돌려야하죠 전 그거 따돌리는데 저녁무렵부터 낮까지 추격전을 벌였습니다 그래서 문득 생각한건데 이런 능력이면 차라리 그냥 이대로 보석상 털고 튀면 안 됌? 왜 굳이 무기를 뺏어야되지?? 솔까 보석상 터는건 존나쉬웠음 걍 들어가서 위협하니까 다들 쫄아서 쭈그려있고 1분30초안에 보석 싹쓸이하고 ㅌㅌ 끝 보니까 결국 보석상 털고 튀는과정에서 총 거의 안쏘던데 도대체 뭘 위
[PC] GTA5 판매
By 게임판매 전문 블로그 | 2018년 2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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