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스테 영업커뮤 치아키 쿠미코 편
By 아이돌마스터 쿠로카와 치아키 번역 블로그 | 2020년 4월 13일 |
데레스테 간사이 에어리어 영업 커뮤 - 작은 음악회 (쿠로카와 치아키 & 마츠야마 쿠미코. 2020년 4월 13일 추가) [촬영 후] 치아키).... 쿠미코).... 폭포가 흐르는 소리, 노래하는 것 같은 새의 소리가 울리고 있다. 쿠미코) 좋은 음색이야. 평상시엔 사람이 연주하는 소리만 듣지만, 하나의 음악인 거야. 이런 자연의 음색도. 치아키) 서로 아무말도 하고 있지 않았지만.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네.흐르는 물 소리. 바람에 나뭇잎이 스치는 소리. 새들의 지저귐. 그리고 빛의... 사중주라고 할 수 있을까? 쿠미코) 어머? 빛은 왜? 치아키) 수면을 봐. 그리고 주위도. 희미하게 흔들리는 나뭇잎 사이로 비추이는 햇살이 있지?
[번역] 빅쿠리맨 악마vs천사시리즈의 이야기를 다시 한번 복습해보자! (6)
By 겨울금붕어 서식지 ~First Generation~ | 2015년 9월 25일 |
*출처: 빅쿠리맨 전설4 - BM스페셜 3장(http://bikkuri-man.mediagalaxy.ne.jp/legend4/special03.html) [시조 쥬라(始祖ジュラ)] ①시조 쥬라 (노말 실) 이 실은 캐릭터의 배경에 처리된 엠보스 가공에 있는, 쥬라의 공룡과 같은 비늘을 재현한 납득가는 한 장이다. 일러스트는 옛날 그대로, 헷드 캐릭터다운 위엄있는 디자인과 다시 만날 수 있다. 실 뒷면에 기재되어 있듯이, 쥬라는 마기원(魔記元) 전 (원층계 분리 전) 부터 존재했다. 미래의 차신아인 제우스의 알을 삼키고, 악마 독립의 기초를 쌓았다. 악마와 천사의 싸움이 막을 올렸을 때, 젊은 시절의 슈퍼제우스와 싸워 패배한 쓰디쓴 과거를 가지고 있다. 그로부터 오랜 세월을 지나, 악마군이 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