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하무트, 로미오와 줄리엣
By 테리의 아틀리에 제 2공방 | 2013년 6월 9일 |
이번 고블린 이벤트중에 로미오와 줄리엣 카드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로미오(클릭) 줄리엣(클릭) 그림도 예쁘고...줄리엣쪽에 달린 덧글을 보면 각 단계별 대사들도 달려있는데 참 중2하면서도 로맨틱하네영. 무엇보다 중요한건 로미오의 스킬명은 '소드 오브 줄리엣'이고 줄리엣의 스킬명은 '소드 오브 로미오'인데 마지막 단계에 서로 검을 바꿔든다는 겁니다. 갖고 싶지만...비싸겠져...(거기다 저는 신족인데 하나는 마족, 하나는 휴먼.......)
바하무트, 한국 카드 등장
By 테리의 아틀리에 제 2공방 | 2013년 5월 14일 |
선덕여왕과 전우치라니 예상치도 못했던 조합이네요. 선덕여왕과 김유신이었어도 괜춘했을거 같은디. 어쨌든 바하답게 일러스트 퀄리티는 최상급이고, 선덕여왕 스킬명에 모란이 들어갑니다ㅋㅋㅋ 갖고 싶지만 낱장 하나에 몇백홀인듯...
정작 카드게임 덕후인 내가 확밀아도 바하무트도 못하겠는 이유
By 신사입니다 | 2013년 1월 1일 |
제가 밥먹는 돈까지 깎아가며 카드 사대는 중증의 TCG 덕후인데도 유독 확밀아나 바하무트같은 게임은 설치하고 플레이하고 1시간만에 집어던지게 되는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할까? 생각하고 설치하고 지우고를 반복하게 되더군요... 객관성이라곤 눈씻고 뵈도 없는 주관적인 글입니다. 1) 실시간 전략성의 부재 - 뱅가드나 유희왕, MTG 같은 카드게임은 실시간으로 전략을 구상하고 자신의 패, 필드 어드밴티지를 계산해야하는 순간 판단력이 요구되는 게임입니다. 바하무트나 확밀아에도 그 나름대로의 전략성은 존재하지만 실시간으로 매 순간 판단을 요구하는 스타일의 전략성은 아니기에 지루하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2) 플레이 자체에 피로도 같은 제한을 거는 점 - 어릴때부터 끔
[바하무트] 신족 일러가 뭐라고요?
By Furrydom | 2012년 9월 2일 |
VS 레알 인간 앞에서 일러 타령하시면 안됩니다 컼컼컼컼 아니 뻥 안치고 남자는 인간이 훨씬 많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