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전도시 - 월드클래스 아이돌 미소녀 번호 따는 법
By 무희의 주절주절포스 - 임시피난처 | 2016년 5월 15일 |
![학전도시 - 월드클래스 아이돌 미소녀 번호 따는 법](https://img.zoomtrend.com/2016/05/15/c0020015_57380b5b8d4e0.jpg)
전세계 톱클래스 아이돌 소녀 개인연락처 알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가. 오늘 새벽 방영된 학전도시 애스터리스크 7화의 한장면입니다. 레볼프 흑학원에 납치된, 유리스의 전속메이드 소녀인 플로라를 구출하는 과정에서 아야토에게 큰 도움을 준 소녀인 실비라 류네하임 양에게 감사를 표하는 씬인데요. 여기서 겁도 없이 지구상에서 그녀의 노래를 듣지 않은 사람이 아무도 없다라고까지 말해지는 월드클레스 세계 No.1 아이돌의 사적인 연락처를 알려달라고 하고 또 플로라는 그 말 듣고 바로 알려줍니다. 참 쉽죠? 사실 아야토는 얼굴도 잘생기고 훤칠하고 싸움도 굉장히 잘하고 태그 전투인 봉황 때나 단체전인 사취 때도 팀메이트는 죄다 본그에게 호감이 있는 여자애들 뿐이고 비중도 집중되어 주인공 보정은 거의 혼자 다 받고
인피니트, 데스티니로 컴백
By 마지막 한 조각까지 | 2013년 7월 11일 |
![인피니트, 데스티니로 컴백](https://img.zoomtrend.com/2013/07/11/f0183292_51de79bcbbe57.png)
맨날 보는거지만 자동차 광고 하는거같애 요즘 아이돌마다 컴백 시기가 너무 휙휙 돌아가서 눈도 함께 돌아갈 지경이네요. 맨인러브 이후로 네 달도 안지나서 컴백이라니, 너네 잠은 자니? 커즈욜마데스티뉘 다소 매니악한 팬층을 노린듯한 컨셉, 저는 당연히 환영이죠. 티저의 노래 한 소절만을 들었는데도 귀에서 떠나가질 않네요. 벌써부터 하드한 안무도 함께 연상됩니다. 다만 인피니트는 그간 일부 곡을 제외하고 곡의 진행이 똑같다고까지 말해지니 이번만은 색다른 곡을 들려주길 기대할 뿐입니다.
[특집] '제 4 회 AKB48 선발 총선거' 총정리
By 4ever-ing | 2012년 6월 7일 |
![[특집] '제 4 회 AKB48 선발 총선거' 총정리](https://img.zoomtrend.com/2012/06/07/c0100805_4fd049a626a3d.jpg)
인기 아이돌 그룹 'AKB48'의 27번째 싱글(타이틀 미정, 8월 29일 발매)을 노래하는 멤버를 팬 투표로 선정하는 '제 4 회 AKB48 선발 총선거'의 개표 이벤트가 6일, 일본 무도관(도쿄도 치요다구)에서 열려, 1~16위까지의 '선발 멤버' 16명이 결정. 1~64위까지의 순위가 확정됐다. ◇제 4 회 AKB 총선거 순위 총 참여맴버 237명 AKB48 88명(연구생 27명) SKE48 64명(연구생 21명) NMB48 64명(연구생 33명) HJT48 21명(연구생 21명) (괄호안은 그룹은 팀명과 지금까지의 순위로 좌측에서 2009, 10, 11년). 괄호 밖은 획득 표 수 ▲ : 지난 총선거보다 순위 상승 ▼ : 지난 총선거보다 순위 하락 - : 지난 총
이제 인디밴드가 치고올라온다 ㅋㅋ 아이돌 긴장해라 ㅋ?
By NewsBeple-뉴스를 재밌게 보는 댓글의 댓글 | 2012년 6월 24일 |
![이제 인디밴드가 치고올라온다 ㅋㅋ 아이돌 긴장해라 ㅋ?](https://img.zoomtrend.com/2012/06/24/d0120899_4fe5dfb3d8ca6.jpg)
이제 인디밴드가 치고올라온다 ㅋㅋ 아이돌 긴장해라 ㅋ? 음중에서 국카스텐 무대를 볼 줄이야...진심으로 대박이였음..앞으로도 국카스텐 흥해라...나가수에서도 제발 1위하지말고 오래오래 남길 바라겠습니다. 헐 음악중심 나온줄 몰랐는데.. 아 다시보고싶은데 영상이 안뜨네.. 아...현기증나 ㅋㅋㅋㅋ아이돌 음악듣다가국가스텐노래들어보세요귀뚫려서 귀지나오는줄 ㄷㄷ 나는 가수다 2 에서 국카스텐은 아무래도 유명한곡 커버곡이라 노래잘하네...이렇게 들었는데얘네 앨범에 자기네노래부르니까 난 별로더라...그렇게 좋지도않고...그냥 그렇다구요.. 국카스텐 음중 몇년전에도 나왔었다 근데 아는사람 별로 없지나가수 출신들 줄줄이 앨범 냈지만 아이돌 가수한테 다 묻혔지 이런 멋진 가수들이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