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박스오피스 '레디 플레이어 원' 스필버그, 10년만의 1위
By 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 2018년 4월 2일 |
스티븐 스필버그의 '레디 플레이어 원'이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4234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4121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북미의 전통적인 개봉일인 금요일보다 이틀 빠른 수요일부터 개봉했기 때문에 한주간의 수익은 5322만 달러. 상영관당 수익도 9733달러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북미 흥행은 나쁘진 않은데 아주 좋다고 볼순 없는 그런 정도. 여기에 해외수익 1억 280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1억 8천만 달러. 제작비가 1억 7500만 달러 블록버스터기 때문에 일단 스타트가 괜찮은 정도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스티븐 스필버그가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것이 10년만의 일이라는 점입니다. 그동안 꾸준히 영화를 만들어왔지만 제작, 기획으로
레전드 중간점검
By 아직은 剩餘한 그런곳 | 2013년 8월 7일 |
셋업이 시베리아로 혹한기 재유학 가신터라 어쩔 수 없이 선발 자리 없는 윤석민을 집어넣었는데 잘함 ㅋㅋㅋㅋㅋ 그것도 레전드에서 1점대 ㅋㅋㅋㅋㅋ 아니 이런데서 현실반영할 필요 없건만.. 그러나 반대급부로 임창용은 정말 폐기물급 활약중 그래도 없으니까 써야하는 올덱의 슬픔 ㅠㅠ 순위는 저번과 다르게 (응합의 힘인지) 포시권에서 위아래로 움직이고 있는데 리그가 완전히 작카전이 되어버려서 남은 3일이 어떻게 될지 의문 일단 목표는 포시진출이기 때문에 거기에 초점을 맞출 계획 그리고 풍도가 내일이면 끝인데 어떻게 된게 위시 소득이 제로.. 결국 그냥 기다려야하는것인가
"웡카" 캐스팅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1월 1일 |
워너에서는 이미 찰리와 초컬릿 공장의 웡카를 가지고 영화화 하겠다는 발표를 한 적이 있습니다. 티모시 살라메가 윌리 웡카 역할을 한다고 하고, 감독도 패딩턴 시리즈의 톰 킹이 하게 되었죠. 이번에 추가된 배우는 올리비아 콜먼, 샐리 호킨스, 로완 앳킨슨 입니다. 정말 작정하고 영화를 만드는 케이스라고 봐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