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카츠에서 이즈하라로 달려 가기
By 아르누보 | 2017년 8월 9일 |
히타카츠 국제 터미널 최근 리뉴얼 되어 쾌적하고 깨끗한 공간으로 탈바꿈 다시 들르지 않을려고 했지만 불행하게도 또 오게 되었다 경치좋은 관광지는 많은 편이지만 시골티가 많이 나고 원주민 보다 낮에는 한국인이 더 많이 돌아 다니는 곳 당일여행하는 면세족들이 많아 주변 일때는 한국화 되어 버리는 것 같다는 느낌도 든다 터미널 내부에 면세점이 없고 밖에 면세점이 따로 있어 면세 쇼핑 하기에는 대마도 만한 최적지는 없다 현제 면세점은 영업 중지, 리뉴얼중이라 면세쇼핑족에겐 희소식이다 BMW는 어디 에도 있다 주변은 많은 변화가 있긴 하지만 편의점도 없고 약간 불편한 일본 시골이라 보면 된다 히타카츠에서 이즈하라도 넘어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표적으로 쓰시마
대마도 여행 : 덕혜옹주 결혼 봉축비 _ 140409
By 자제심은 품절♡ | 2014년 4월 15일 |
이즈하라에 도착! 한글로 된 환영문구가 보이네요. 내려서 입국 수속 밟는 것도 공항과 같아요. 입국 서류 내고, 지문 찍고 카메라로 화상 촬영하고. 가족 다 같이 세관서류 내고. 저희는 버스 투어 예정이라 기다렸다가 가이드 분과 합류해서 주차장에 주차된 버스를 탔죠. 소셜에서 10명 한정으로 팔았던 상품인데, 일행은 35명이었어요. 다른 데에서 모객된 분들과 같이 다니는 거죠. 혼자 오신 분들도 계셨고, 가족 단위나 노부부도 많았고, 어린 학생들도 있었어요. 여기엔 뒷 얘기가 있지만 이건 나중에. 이즈하라 시내(...)까지는 도보로 가도 될 정도의 거리였지만 어쨌거나 차로 이동. 차를 댄 곳은 바로 티아라몰 바로 옆(...) 주차장 여기서 덕혜 옹주 봉축비는 조
한적함이 매력적인 이즈하라 시내
By 아르누보 | 2017년 8월 16일 |
강하나을 사이에 두고 호텔과 복합적인 상가가 밀집 되어 있는 곳이다 북적임도 없고 일본시골 느낌도 나면서 한적해서 좋다 반대편 역시 한적 하다 그많은 관광객은 다들 어디 갔을까 ㅋㅋ 골몰길 여름이라 그런가 골목길도 한적 오로나민씨 혼자 뭐하세요 파칭코는 어디에도 있다 여름인데 여기도 가물어 보였다 달라진건 패밀리마트가 생겼고 티아라몰 맞은편에 언제인가 토요코 인이 들어 섰다 NO.268 일본 최적지에 잘들어서는 것 같다 하지만 민박이나 기존 호텔이 많아서 여기 일하면 만실수당은 없을 것 같다
대마도 숙박 히타카츠 민숙,민박 토끼세끼
By 삼춘~ 어드레 감수광? | 2018년 8월 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