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2021 8라운드 스티리아 그랑프리 (오스트리아)
By 미친병아리의 이글루스 | 2021년 7월 10일 |
Race Highlights | 2021 Styrian Grand Prix #F1 #StyrianGP 베르스타펜 우승퀄리파잉에서 1위, 레이스에서도 우승프랑스에 이어서 두번 연속 이번에도 레드불 승베르스타펜 1위, 페리즈 4위해밀턴 2위, 보타스 3위 베르스타펜 1위해밀턴 2위, 페리즈 3위, 노리스 4위 - 올해엔 챔피언 가나요~ 레드불 1위메르세데스 2위, 멕라렌 3위, 페라리 4위 - 올해는 레드불이 챔피언 가나요~르노 7위 - 르노는 많이 망가지네요 F1 소식은 역시나 믿고 듣는 케로님의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watch?v=-pv9DMbLqB4[ 2021 F1 주간리뷰 ] 제 19 회 : F1 2021 스티리아 그랑프리 리뷰 / 오스트리아 그
레이 터보 운전하면서 드는 느낌
By 천하귀남의 工子 天下之大福! | 2020년 5월 31일 |
전에 회사 차가 레이 논터보 였는데 그것에 비하면 확실히 가속 잘됩니다. 처음 살때부터 논터보 레이의 악명은 높았고 제로백 타임 만 봐도 논터보 20초 터보 11초 라니 확 틀리지요. 스펙으로도 논 터보의 토크는 9.6kg.m 터보는 14kg.m로 차이가 큽니다. 이러니 일반 주행에서 그닥 불편한 느낄 요소는 없습니다. 딱 하나 좀 애매한 부분이 경사로에서 급가속 하는 상황인데 이때는 엑셀을 밟아도 RPM은 펑펑오르는데 속도는 느릿하게 오릅니다. 평지에서의 가속이 안보입니다. CVT변속기에 터보엔진이라는 특성 탓 아닌가 합니다. 변속감 없다는 말이 있는데 CVT변속기에서야 당연하지요. 그냥 밟으면 속도 오르고 그 사이에 기어가 바뀐다는 느낌 같은 것 없으니 오히려 신경 안 쓰여서 좋습니다.
2016. 08. 19 발칸ㆍ동유럽 다녀왔습니다 / (9) 나는 가이드의 돈 벌어주러 온 사람이 아니에요
By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2017년 8월 6일 |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8. 19 발칸ㆍ동유럽 다녀왔습니다 / (8) 오스트리아의 첫 일정은 쇤부른부터 *이 여행기는 볼로(hi8001.withvolo.com)에도 동일하게 연재되고 있습니다.*
[시승기] 여자들을 위한 쉐보레 소형 SUV 뉴 트랙스 일주일 시승 후기
By 여행작가와 책방지기 사이 어디쯤 | 2018년 7월 2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