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의 티져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12월 24일 |
솔직히 시리즈물 포스팅은 좀 애매하긴 합니다. 그래도 넷플릭스에서 국내에 꽤 많은 작품들을 만들어낸다는 점으로 인해서 매우 다양한 지점들이 생긴다는 점에서 매력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릭도 합니다. 사실 이 이 작품에 관해서는 거기까지만 아는 상황이긴 합니다. 내용을 열심히 찾아보지 않는 상황이긴 하다 보니, 아무래도 이 포스팅을 준비 하면서 찾아 본 정보가 아주 많은 것은 아니긴 해서 말입니다. 멤버가 정말 화려하긴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느낌이 정말 불온하긴 합니다.
"THEM" 이라는 작품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5월 27일 |
오랜만에 미국 드라마 시리즈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정보가 그렇게 많이 공개되지 않는 기묘한 주간에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상황이기는 해서 말입니다. 그런데, 이 작품은 어딘가 매우 불안해 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작품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불안감과 공포를 자극하면서도, 적어도 우리가 아는 공간을 제대로 표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작품이 생각 외로 많지 않거든요. 일단 이미지는 정말 어딘가 불안하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제가 좋아하는 식의 음산함을 보여주네요.
[YOU] 진정한 사랑을 찾아서, 너의 모든 것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0년 5월 25일 |
원작은 캐롤린 켑네스의 YOU와 Hidden bodies로 스토킹을 기반으로한 작품이라 쉽게 손이 안갔었다가 가쉽걸의 펜 바드글리가 주연이라 봤는데 진짜...너무 좋네요. 뇌내망상의 끝판왕적인 스토리와 캐릭터들의 집대성에 배우들도 대박이곸ㅋㅋㅋ 완전 추천하는 미드입니다. 최고의 작품 중에 하나로 꼽을만하네요. ㅜㅜ)b 현재는 2시즌이 끝나고 3시즌이 예정되어 있는데 원작없이 간다니 그전처럼 잘 풀릴지 걱정되긴 하지만 각자의 캐릭터가 워낙 매력있다보닠ㅋㅋㅋㅋ 하긴 안풀린 떡밥도 많고 어서 나오기만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러브 만세!! 펜 바드글리는 여기서도 글을 쓰는데다 기존 이미지 심화과정이라 진짴ㅋㅋ 연출도 소재에 맞춰 끝장을 보겠다는 스타일이라 더 마음에 듭니다. ㅎㅎ 뇌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