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오탱] 마우스를 구입했습니다~
By 레이오트의 취미공간 | 2014년 4월 15일 |
![[월오탱] 마우스를 구입했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4/04/15/d0128613_534ceb368aa9e.jpg)
오랫만에 월드 오브 탱크에 접속해봤네요. 한동안 성역에서 디아블로도 잡고 잡종 악마도 잡으며 하드코어한 나날을 보내다가 오랫만에 다시 기름과 포연의 향기가 그리워 월드 오브 탱크에 접속!!! 그리고 멘붕해버렸네요... 나의 레이팅이 나의 레이팅이 2자리가 나왔어요!!! 나는 떡뽂이다!!!! 그런데 원래 상태가 좀 메롱하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그동안 잘 버텨온 넷북살때 딸려온 마우스의 휠이 맛이 가버렸네요. 줌 조절하는데 줌인을 하려하니 줌 인하다 줌 아웃하고 줌 아웃하려고 하니 줌 아웃하다 다시 줌 인하는 청개구리짓을 하기에 월탱짓을 포기해버렸습니다... 오랫만에 들어가서인지 완전 포 몇방 쏘고 죽어버린 트롤링을 해버렸네요. 그래서 마우스를 구입했습니다!!! 가격대 성능비가 괜찮다는
[W.o.T] 세 번째 마우스-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3년 2월 27일 |
![[W.o.T] 세 번째 마우스-](https://img.zoomtrend.com/2013/02/27/a0056931_512ca1fa7891d.jpg)
야크트 티거를 향해 한창 페르디난트를 달리고 있는 도중, 마우스를 한 대 더 격파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로서 통산 3번째 마우스 격파로군요 8티어 정도 돌리기 시작하면 10탑 방에 들어가는 일이 생각보다 빈번한데, 그 빈도수에 비해 마우스를 조우하는 일부터가 꽤 조건이 까다롭습니다 애시당초 마우스는 그 자체로 정예라서 굳이 개조할 부품이 없고 보유하고 있는 유저가 별이라도 뗄 심산으로 끌고 나오지 않는 한 구경하기가 힘들다는게... 그리고 정작 마우스와 같은 방이 잡혀도 아군이면 아무 소용이 없으니(...) 왜 마우스 헌터를 '고작' 10대만 잡아도 따게 했는지 그 이유를 알 거 같습니다;; 고작이 아니에요 고작이... 10대 만나서 잡는 것도 정말 운이 좋아야 가능한 일이었음
[WIN95] 폴리크롬 (ポリクローム.1996)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9년 1월 7일 |
![[WIN95] 폴리크롬 (ポリクローム.1996)](https://img.zoomtrend.com/2019/01/07/b0007603_5c334a10bf01f.jpg)
1996년에 Cybelle에서 Windows 95용으로 만든 롤플레잉 게임. 국내에서 한글화되어 정식 출시됐다. (다우 기술이 컨버전, 삼성전자에서 유통을 맡아서 발매됐다) 내용은 먼 옛날 ‘그레이시아 대륙’에서 마법의 힘에 의해 전쟁이 벌어진 이후, 세계 자체에 마법의 힘이 사라져 사람들이 마법을 쓰기 위해서는 마법석이 필요하게 됐는데, ‘바르스 제국’에서 ‘폴리크롬’으로 고대의 마법 문명을 부활시켜 세계정복을 꿈꾸는 상황에, 2년 만에 고향 마을 ‘에렐’로 돌아온 모험가 ‘리쿠’의 소꿉친구 ‘스티아’가 마법석 없이도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능력에 눈을 뜨고 고대 마법 문명을 이끈 ‘리리우스’ 왕국의 공주란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두 사람이 함께 여행길에 올라 폴리크롬을 찾아내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