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폐기..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8년 10월 15일 |
![컴퓨터 폐기..](https://img.zoomtrend.com/2018/10/15/b0007603_5bc44b25a492b.jpg)
윈도우 7 수년 간 써오다가 랜섬웨어로 초전박살 난 이후에 윈도우 10으로 갈아탔는데도 불구하고.. 최근 잦은 블루 스크린 현상에 컴퓨터 화면에 이상한 게 뜨면서 프리징이 발생. 어제 오늘 사이에는 컴퓨터 켜고 아무 것도 안 했는데, 윈도우 화면에 들어간 이후 1분 내에 프리징+전원 꺼짐 콤보가 터졌다. 2012년 9월에 구입한 컴퓨터.. 벌써 연식이 6년차. 어떻게든 고쳐서 써볼까 부품 뺐다 꼽고, 먼지 청소도 했지만 다운 증상은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 결국은 컴퓨터 폐기.. 6년 동안 변변한 게임 하나 제대로 해보지 못하고, 언제 고장날까 노심초사하면서 써온 기억이 난다. 컴퓨터 산지 일주일만에 메인보드 불량나서 교환 받고. 그 교환 받은 것도 메
컴터 소리가 너무 시끄럽다...
By 개똥철학 집합소 | 2017년 10월 6일 |
데스크탑을 산지 한 4년이 됐는데 팬이 시끄러울 정도로 많이 돈다.드라마를 보고 있어도 신경쓰이는 정도, 책상 밑에 있는데도 그렇다. CPU를 많이 쓰나 하고 봤는데 그것도 아니다. 대체 뭘까,HDD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포맷하고 다시 깔았고, 돌아가기는 하니깐 쓰고 있었는데하드 때문인가 싶다. 이제 HDD는 놓아주고 SSD로 가야될까.노트북 있어서 굳이 업그레이드 시켜줄 필요를 못느끼고 있는데 5년가까이 되니까답답하긴 하다. 모니터 베젤도 내 손가락 한마디 정도 되는데두꺼운줄 모르고 있다가 오늘 학교 실험실 모니터를 써보고 느꼈다.확실히 내 모니터(27인치)보다 작은데 체감은 완전 비슷하게 느껴지는게베젤 차이구나. 일단 추석이라고 큰아버지가 너그럽게도 반오십인 나에게용돈을 주셨는데, 하드사는데
결국 새 노트북을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월 3일 |
![결국 새 노트북을 샀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7/01/03/d0014374_585bd9db3b3c5.jpg)
결국 샀습니다. 두개의 글을 지나서 말입니다. 12 긴 고민이 있었고, 결국에는 노트북을 예약해서 사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좀 웃기는게, 원래는 12월 9일에 예약을 걸었고, 한동안 기다렸죠. 결국에는 12월 20일에 출시되는 물건을 사게 되었죠. 정확히는 완전히 새로운 버전이라고 말 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동안 나왔던 시리즈의 새로운 버전인게죠. 이번에 구매한 노트북은 아수스의 젠북 시리즈인 UX410UQ 시리즈 입니다. 박스는 정말 작고 얇았습니다. 당시에 예약 하고 나서 장비를 직접 예약한 데에서 받아왔죠. 열어봤습니다. 처 안에 있는게 노트북이죠. 구성품입니다. 가방은 없습니다. 대신 파우치가 있습니다. 마우스도 없기는 한데 제가 마우스를 잘 쓰
바이브레이터가 고장났다. ㅡㅡ^
By n - joy Game life | 2013년 3월 23일 |
![바이브레이터가 고장났다. ㅡㅡ^](https://img.zoomtrend.com/2013/03/23/f0068196_514c4880625da.jpg)
오늘 간만에 레즈나 플레이 해보려고 플2를 돌려봤는데 바이브레이터가 작동을 하지 않았다. 플2의 usb단자가 고장인가 싶었지만 스탠드의 LED가 잘 들어오는것으로 보아 플2의 문제는 아니었다. 그래서 바이브레이터를 까봤는데 진동추가 뻑뻑하길래 너무 뻑뻑해서 안돌아가나 싶어 구리스 칠좀 해주었고 혹시 어디 문제있나 PCB를 다 확인했지만 이상은 찾지 못한채 다시 조립을 한후 게임을 재기동 했다. 하지만 역시나 바이브레이터는 감감 무소식........ usb케이블 중간 어딘가가 문제인가싶다. 순간 짜증이 팍!! 레즈는 패드와 바이브레이터의 진동을 같이 느끼며 해야 진짜 재미를 알 수있는 게임인데 그게 고장나다니. 아마존에 검새해보니 신품이 5500엔으로 내가 이전에 알던 가격보다 더욱 오른 상태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