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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파일 : 4022일의 사육,The File
강렬한 스릴러나 미스테리물을 기대했지만,보는 내내 몰입도가 다소 떠러져버리는 바람에..인상깊은 장면이 없다. "아빠 어디가"에서와는 다른 모습이지만..왠지 한고은,김성수 주연의 검은 손의 김성수와 비슷한 모습이 보이는 건 왜일까나.너무 비슷한 장르라서 그런가. 영화 줄거리는, 흔적도 없이 사라진 친구가 11년 만에 나타났다. 모든 것이 완벽한 연인과 함께… 잘나가는 사회부 기자 수경(강별)은 학창시절을 함께 보낸 절친 미수(하연주)가 실종되는 가슴아픈 기억을 가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지역신문 편집장인 선배 민국에게서 미수를 봤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고 그녀의 행적을 쫓는다. 하지만 실종 이후11년 만에 마주한 미수는 활달했던 예전과는 180도 달라진 어딘지 불안해보이는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