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9 - 로마인 무에타이인과의 한수

추청년의 명상일기|2013년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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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9 - 로마인 무에타이인과의 한수

추청년의 명상일기|2013년 8월 17일

호텔에서 머리빡빡민 로마인들과 친해지게됐다 왜 밀었냐고 물어보니까대머리라 간지안나서 밀었다고.. ㅜㅜ.. 로마인들은 말했다 로마는 지금 큰 혼돈속에 있다여당과 교황청, 마피아들은 모두 한통속이다 어떻게 해결할거냐고 물어보니까자신이 해결할 방법은 없고 조용히 살고싶댓다 한 로마인은 무에타이를 2년했다고 했다 킥은 잘하는데 안면방어가 잘 안된다길래약간의 체크를 해줬다 그 분은 말했다 당신은 나보다 강하지만 우린 다른 세계를 살아왔다고..눈앞에서 사람이 칼에 찔리고 총에 맞아죽는걸 본적 있냐고..무에타이는 마음을 닦기위해 할 뿐이라고.. 우리는 입을 모아 말했다 ' 강함보다 중요한건 우리 삶이고 우리 가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