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분기] 완결 애니 키스신 모음
By 여니☆ 의 다이어리~ | 2012년 7월 14일 |
![[2012년 2분기] 완결 애니 키스신 모음](https://img.zoomtrend.com/2012/07/14/c0014355_5001154c6a8f7.jpg)
언제나 키스신 모음 게시물은 늦어지게 되네요 ㅜㅜ 이번 분기는 신작소개가 늦어지는 바람에, 완결작품 감상이 함께 늦어지고 말아서.... 오래 기다리셨어요!! 이번에도 두근두근 키스신 모음|!! 키스신은 애니메이션에서 빠질 수 없는 Love의 꽃이에요~ TVA로는 아무래도 그 이상의 것은 나올 수 없으니, 최고의 사랑의 결실은 키스신이고 가장 아름다운 모습임이 틀림 없죠 ^^ 이번 2분기에는 총 13작품에서 27번 (+1번)의 키스신이 나왔어요~ 저번 1분기가 52번이라는 어마어마한 숫자가 등장하는 바람에, 굉장히 줄어든 것으로 보이지만, 실은 27번도 그리 적은 숫자는 아니에요 ^^;; 더군다나 13작품에 키스신이 나온 건... 키스신을 사용한 작품이 많아졌다
[리뷰 - 002] PSYCHO-PASS
By 루이코의 Re: | 2014년 6월 26일 |
![[리뷰 - 002] PSYCHO-PASS](https://img.zoomtrend.com/2014/06/26/a0077353_53ac3d2d3ef84.jpg)
PSYCHO-PASS 총감독 : 모토히로 카츠유키 감독 : 시오타니 나오요시 스토리 원안 : 우로부치 겐 캐릭터 원안 : 아마노 아키라 캐릭터 디자인 : 아사노 쿄지 음악 : 칸노 유고 제작 : Production I.G 장르 : 스릴러 방영횟수 : 총 22화 방영기간 : 2012년 10월 ~ 2013년 3월 공식홈페이지 : 평가 : ★★★★☆ (4.7/5) 오프닝 1~11화 : 凛として時雨 - abnormalize 작사, 작곡, 편곡 : TK 12~22화 : Nothing's Carved In Stone - Out of Control 작사, 작곡, 편곡 : Nothing's Carved In Stone 12, 13화 때는 오프닝
카호에게 정사씬 대망론이 발발! "이제 제발 벗어줘!" 소망
By 4ever-ing | 2012년 10월 10일 |
![카호에게 정사씬 대망론이 발발! "이제 제발 벗어줘!" 소망](https://img.zoomtrend.com/2012/10/10/c0100805_5074020c0628b.jpg)
11월 개봉 예정인 영화 '임협 헬퍼'에서 청순파 여배우 카호(21)가 카바레 식 클럽양 역을 열연했다. 24일, TOHO 시네마즈 록뽄기 힐즈에서 열린 완성 피로 시사회에 참석한 그녀는 흑발의 롱 헤어로 청초한 이미지를 무너뜨리지 않는 풍모였지만, 극중에서는 갈색 머리에 굉장히 진한 메이크업, 노출이 심한 복장으로 '시골의 세련되지 않는 걸' 그 자체. 어린 동생들 돌보기 위해 카바레 식 클럽에서 일하는 효녀라는 역할이지만, 초등학생부터 연예 활동을 시작하며 청순한 느낌을 주는 역을 주로 맡아왔기 때문에, 카호 본인도 "지금까지의 내 이미지를 뒤집는 역이 여러분에게 어떻게 비칠지 모르겠습니다."라며 불안한듯한 표정을 보였다. "캬바양 역이라고 할뿐만 아니라, 주연인 쿠사나기 츠요시(38)와
[2012년 4분기] 완결작품 리뷰 04. 히다마리 스케치X허니컴 (히다마리 4기)
By 여니☆ 의 다이어리~ | 2012년 12월 24일 |
![[2012년 4분기] 완결작품 리뷰 04. 히다마리 스케치X허니컴 (히다마리 4기)](https://img.zoomtrend.com/2012/12/24/c0014355_50d7c03db96be.jpg)
■ 총 화수 : 12화 ■ 출연성우 : 아스미 카나, 미즈하시 카오리, 고토 유코, 신타니 료코, 하라다 히토미, 오미가와 치아키, 마츠키 미유, 쿠기미야 리에, 후쿠엔 미사토, 사와시로 미유키, 쵸-, 나바타메 히토미, 나카하라 마이, 타츠미 유이코, 하먀미즈 리사, 마루야마 유우코, 아오키 노리코, 히라카와 다이스케, 시모노 히로, 쿠와타니 나츠코, 고토 사오리, 카네및 노부아키, 아오키 우메 등 ■ 소개 페이지 1. 스토리 ★★★☆ ① 스타팅 및 초반 몰입도 ★★★☆ ② 구성 및 전개 ★★★☆ ③ 마무리 ★★★☆ 딱히 이렇다 할 사건이 없는 채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전개되는 스토리인데, 상당히 평온하고 좋은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