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드디어 여기까지 몰렸다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5년 12월 3일 |
...연료가 자연회복선 밑으로 떨어짐(...) 그리고 당연히 아직도 그라프의 소식 없음 심지어 그라프는 물론이요 U나 로마 조차도 구경을 못함 외국계...라고 할까 그나마 제일 근접한게 하치였으니 뭐 -_=;; 그냥 아무 생각없이 줄창 들이박고 있기는 한데 호응이 없으니까 괴롭네요 아 그리고 제발 5항전은 그만 나왔으면 좋겠다 다른 거 나오는 것보다 짜증이나 =_= 특히 즈이가쿠... 덧. ...시벌 어느 시점이 넘어가면 첫 해역부터 일발대파나는 상황이 나오는데... 드디어 턴이 돌아왔나 =_= 아깐 잠수함방에서 마야가 대파가 나더니 이번엔 공모방에서 딱 히요만 대파- 뭐냐 자라는거냐 ㅅㅂ
내일은 승부의 날!!
By 츤키의 망상구현화 | 2013년 3월 15일 |
> ... 승급전 이겨서 금부심을 부릴 수 있느냐 승급전 떨어져 은부심에 눈물 흘리느냐 내일 결정됩니다. 두둥!!
로드 오브 폴른 클리어(PS4)
By 돌다리의 잡기 모음 | 2015년 11월 30일 |
데스티니의 유혹을 떨쳐버리고 산 다크소울의 카피라는 오명을 듣고 있었던 몰락자의 군주즐.. 제겐 취향저격 겜이 되었습니다. 3일만에 클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