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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사도 봤음(스포 있음)
1. 유아인 죽는다! 송강호가 범인이다! 훗. 이렇게 강력한 스포를 날렸으니 영화볼 맛 안 나겠지....? 2. 전반적으로 만족입니다. 괜찮은 연출의 완성도에 훌륭한 연기가 어우러져 전반적으로 잘 나왔습니다. 올해 본 사극 중에선 최고 입니다.(정확힌 이거 말곤 올해 본 사극이 다 쩌리라...) 송강호 유아인 연기는 말할 것도 없고 아역 연기도 잘 나왔습니다. 훗날 자라서 소지섭 정조가 될 세손 아역이 울부짖는 건 정말 보는 사람이 눈물날 정도로 실감나게 찍었습니다. 송강호는 초반 세손을 바라보면서 표정만으로도 아들은 죽이려하지만 손자바보인 모습을 그려냅니다. 물론 중반 정도 되면 할아버지의 손자사랑은 직접으로 표현되지만, 짧은 장면으로도 거기에 대한 암시를 잘 그려내었습니다. 유아인은 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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