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시장

保證手票|2014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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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保證手票|2014년 12월 26일

1. 어제 집사람과 같이 보고 왔다. 원래 이렇게 흥행하는 영화는 분위기 좀 가라앉고 나서 보는 게 취향인데, 휴일에 영화 한편 보자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다른 영화들은 예매가 어려워서 이 영화를 고르게 됐다. 내려가기 전에 빨리 숲속으로부터 보려고 했었지만 말이다. 2. 윤제균은 연출 분야에서 은근히 나와 취향이 좀 맞는 듯하다. 윤제균이 연출하지 않고 제작이나 기획에만 참여했던 영화들 중에 취향에 맞았던 건 댄싱퀸 하나밖에 없었는데, 연출작들은 두사부일체를 빼고는 다 괜찮았다. 색즉시공도 좋아했었고, 해운대... 음... 영화를 잘만들었다고 할 수는 결코 없지만 감정을 긁을 줄 아는 연출을 한다. 뻔히 예상되는 장면인데도 그 뻔한 게 감정을 건드리는 거 말이다. 3. 난 해운대에서는 엄정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