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추위에 벌벌떠는 상대를 맞아서 낸 이정도의 경기력으로 호들갑떠는 모습이란... 이래서 언론에 책임이 많다고 하는 거. 긍정적인 모습이 보였다고는 하지만 상대의 여러가지를 따져본다면 글쎄올시다? 라는 말 밖에. 손자병볍에 이런 말이 있다. "깃털을 들었다고 힘이 세다고 하지 않고. 천둥소리를 들었다고 귀가 밝다고 하지 읺는다" 다음 경기인 슬로베니아전을 지켜봐야 하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