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평 - 미션임파서블 : 로그네이션
By 아라센의 이것 저것 이야기 | 2015년 8월 5일 |
![감상평 - 미션임파서블 : 로그네이션](https://img.zoomtrend.com/2015/08/05/a0033667_55c1e5832c441.jpg)
믿고 보는 톰아저씨 영화.mp4 제가 정말 좋아하는 헐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씨의 대표 작품인 미션 임파서블의 신작을 보고왔습니다. 벌써 5번째나 되는 시리즈로 시리즈 작품이 3편을 넘기기 힘든 헐리우드의 징크스를 깨고 여전히 승승장구 하고 있는 명작이죠. 이번 로그네이션 역시 기대하고 보는 관객의 기대감을 충분히 만족시켜줍니다. 세계 각국을 배경으로 불가능한 미션 파훼를 즐기는 IMF의 첩보원 에단 헌트는 시작부터 궁지에 몰리게 되고 시리즈의 전통이라 할수 있는 말도 안되는 임무들을 거침없이 수행합니다. 차포 띄고 두는 장기를 넘어 5번째 시리즈쯤 되니 왕 하나로 장기를 두는 것 같은 극한 상황에 처하게 되고 그러한 상황을 파헤치는 에단 헌트의 생고생을 즐기는게(?)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매
미션임파서블: 로그네이션
By 아무것도 없는 한때 겨울의 물음표 | 2015년 8월 12일 |
![미션임파서블: 로그네이션](https://img.zoomtrend.com/2015/08/12/b0010671_55caf6014dc23.jpg)
Mission Impossible - Rogue Nation, 2015. 8.1 8월 1일날 본걸 이제서 포스팅...... 여튼 액션쪽은 역시 최신작스럽게 정말 좋아졌다~! (특히 중간 오토바이 추격신의 카메라샷은 좋았던~!!) 내용상으로 본다면 살짝 아쉬운 부분이 있네요.. 미션임파서블이라면 뒷치기가 인상깊은데.... 이번작은 살짝 그 부분이 아쉬운 느낌...(물론 개인적인 생각...) 그래도 힘내신 톰아저씨 덕분에 멋진 액션신을 볼 수 있었네요~ 좋아요!
북미 박스오피스 '앤트맨' 픽셀을 아슬아슬하게 격파
By 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 2015년 7월 27일 |
![북미 박스오피스 '앤트맨' 픽셀을 아슬아슬하게 격파](https://img.zoomtrend.com/2015/07/27/a0015808_55b5bd01afc69.jpg)
'앤트맨'이 2주 연속으로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56.7% 감소한 2477만 달러, 누적 1억 608만 달러, 해외 1억 2천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2억 2천만 달러. 2위인 '픽셀'과의 차이가 아주 근소해서 내일 확정 집계에서는 순위가 바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럴 경우 제목과 내용을 수정하도록 하지요. 2주차 추이만 봐도 제작비 1억 3천만 달러 회수는 걱정 안해도 되는 흥행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호평에도 불구하고 북미 흥행은 좀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미국 극장가 총기 난사 사건이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 같네요. 박스오피스 전체 수익이 지난주 대비 25% 이상 줄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9월 3일 개봉. 우리나라에서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레드카펫 시사회-기대하고 봐도 역시 최고
By 내가 알고 있는 삶의 지침 | 2015년 8월 3일 |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레드카펫 시사회-기대하고 봐도 역시 최고](https://img.zoomtrend.com/2015/08/03/c0070577_55be9aa575dc3.jpg)
2011년 바로 전 시리즈에서(http://songrea88.egloos.com/5612487) 화끈한 아이맥스 촬영으로 두바이 세계 최고층 매달리기에 이어 매 회마다 극한 액션을 계속해서 보여주는 톰 크루즈의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5번째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 레드카펫 행사와 시사회에 다녀왔다. 인피니트의 후끈 달아오르는 오프닝 공연에 이어 톰 아저씨의 2시간이 넘는 팬사인회 겸 레드카펫 행사가 있은 후 (그 사이 난 <미니언즈>를 관람하고 내려옴) 여전히 멋진 톰과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의 인사를 현장에서 확인 후 다소 늦은 시사회(밤 9시 넘어)를 동생과 관람하였다. 1966부터 시작하고 88년 리메이크까지 미국 인기 TV 드라마시리즈를 1996년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