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J 2차 개장 끝냈습니다
By 좌측통행Disorder | 2014년 7월 30일 |
저번 주 일요일 저녁에 1레벨로 시작했으니 3일이 안 걸렸네요. 3-2-1에서 다른 함들 피로도 오링 때 까지 레벨링 후 1-5-1에서 레벨링 하였습니다.이제 제독 레벨이 75라서 곧 이 노가다도 못하게 됩니다. 소감 1. 2차 개장이 뜬금포로 나온 건 1차 개장이 똥망해서 그런거라는 의견이 있던데, 사실 같기도 합니다.2. 지금 까지 음성을 끄고 게임해서 몰랐는데 근대화개수 대사가 참 귀엽습니다. 말투도 그렇고.3. 대잠이 되서 그나마 쉽게 육성했습니다. 다시 하고 싶진 않네요. ;) 그리고 이 기형적인 함딸들의 레벨. 경순 이하와 경항모들만 레벨이 높습니다. ;)
P5는 나중에 해외까지 치면 밀리언 찍겠구나.
By 나인볼의 망상구현 | 2016년 10월 6일 |
근근웹에서 저렇게 열심히 까 주잖아? 루까성은 진리입니다, 암요. 이번 5가 벌써 시리즈 최다판매량을 갱신하면서 플포판/플삼판 합계 40만장을 넘긴 것도, 어둠의 아틀사모(?)인 근근웹 분들의 열광적인 성원 덕인게 분명합니다. 부디 이후로도 그 자세들을 잊지 마시고, 본분에 충실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뭐 농담 빼고 좀 진지빨고 생각해보면, P4G가 일본 안에서 35만장, 전세계 70만장(2015년도 기준이긴 하니, 더 팔렸을수도? 80~90만은 갔다는 카더라도 영문웹에서 보이긴 하는데)이었으니 대충 해외 판매량을 2배로 계산하면 80~90만장 정도는 일단 무난할 듯? 그 이상은 현재의 페르소나 팬덤의 크기가 실제로 어느 정도 되냐의 문제
발컨의 게임리뷰 24화: 배틀필드 4 캠페인 리뷰 (2)
By 발컨의 게임 감상 블로그 | 2017년 5월 1일 |
[발컨의 게임리뷰 채널 및 다른 영상 보러가기] 여러 활용 요소들을 도입하여 게임 플레이 자체의 재미를 끌어올린 배틀필드 4 캠페인, 하지만.. 스토리적 측면에서는 어떠했을까요? 어떠하긴 뭘 어떠해요.. 폭망이지ㅜㅜ 바로 그 배틀필드 4 캠페인 리뷰, 마지막 시간입니다!
안드로이드 액션 게임 치즈팜 비추천 이유
By Ice Cream 시즌 2 | 2016년 8월 9일 |
이 게임은 비추천 게임으로 바로가기가 없습니다. 이 게임은 클리커 유형중에서 터치해야 할 아이템이 나타나는 형태가 아니라 특정 아이템을 터치하면 계속해서 게임머니를 얻는 유형입니다. 위의 그림에서 아래쪽에 적혀 있는 리젠율 엉망은 그다지 영향을 받지 않지요. 그러나 클리커라는 그 자체가 단순히 터치만 하고 자원을 모으는 것이 전부여서 이러한 것이 게임적인 요소로는 노가다를 벗어나기 힘든 상황이지요. 이 게임도 같습니다. 이 게임은 이렇게 모은 게임머니로 펫을 모으거나 성장시킬수 있지요. 그러나 펫들은 1층에 있는 3마리를 넘어서는 캐쉬 아이템으로 2층을 개방해야 합니다. 이 캐쉬 아이템을 사고도 3층을 개방하기 위해서 또 캐쉬 아이템을 써야 할수도 있겠죠. 그러나 확인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