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단상

깊은 심심함|2015년 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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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단상

깊은 심심함|2015년 4월 14일

1.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 중 장동민파였던 나는 오늘 장동민의 하차 기사를 보고 무척 상심했다. 여성 비하니 패륜 드립이니 자극적인 워딩의 보도가 많았고 그에 따라 여론이 형성되다 보니 더 이상은 장동민에 대한 지지를 입밖에 내기도 뭐한 분위기다. 나는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라는 팟캐스트를 몇 회 들어봤었다. 진중권이 진행하는 팟캐스트에 유세윤이 단독 게스트로 나온 적이 있었는데 그걸 듣고 나서 팟캐스트 옹꾸라에 대해 호기심을 갖게 되었다. 유세윤은, 옹꾸라는 수위가 높은 정도가 아니라 수위 조절이랄 게 거의 없는 방송이며, 가장 애착이 가는 팬들이 바로 옹꾸라의 청취자라고 했었다. 그때가 이미 장동민의 해당 발언이 문제가 되어 언론에 살짝 오르내린 후라 사과 조치후 방송은 중단된 상태였다.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