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 밑의 시한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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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드 히치콕이 "영화 속에서 테이블 밑에 있는 폭탄이 갑자기 터진다면 좋은 영화가 아니다." 라고 했다. 관객들은 테이블 밑에 폭탄이 있다는 사실과 그 폭탄이 '터질것 같다' 는 사실을 '미리' 알아야 한다. 관객들은 이러한 정보를 통해 "폭탄은 언제 터질까?" 와 같은 극적이면서도 긴장된 질문을 스스로 던지면서 자신들의 뇌를 행동하는 상태에 놓아둔다. 극중 인물들이 폭탄의 존재를 모른다는 사실은 관객들의 관심을 끌어당김과 동시에 관객들을 정서적으로 매우 흥분된 상태로 이야기의 행동에 참여 할수 있도록 몰아간다. -스토리텔링의 비밀, 마이클 티어노- 관객들의 뇌 속에 '핵심적인 극적 질문 하나'를 던져놓고 이야기를 진행시켜 나가야 한다. 테이블 밑의 시한폭탄이 없는 100분 짜리 영화를 보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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