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쿠만, 영화 특보 영상이 공개로 마시로와 아키토가 펜을 놀리다! 내레이션은 타나카 마유미
By 4ever-ing | 2015년 5월 23일 |
![바쿠만, 영화 특보 영상이 공개로 마시로와 아키토가 펜을 놀리다! 내레이션은 타나카 마유미](https://img.zoomtrend.com/2015/05/23/c0100805_556036bd176c3.jpg)
배우 사토 타케루와 카미키 류노스케가 더블 주연하는 영화 '바쿠만'(오오네 히토시 감독, 10월 3일 개봉)의 특보 영상이 공개됐다. 두 소년이 만화가로 성장하는 모습을 그린 인기 만화의 실사 영화화로 특보 영상에서는 사토가 연기하는 그림을 잘그리는 고교생 마시로 모리타카와 카미키가 연기하는 수재로 만화 원작 작가 지망생인 타카기 아키토가 만화를 그리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내레이션은 인기 애니메이션 'ONE PIECE'(원피스)에서 루피를 연기하고 있는 성우 타나카 마유미가 담당하고있다. '바쿠만'은 영화화도 되어 히트한 만화 'DEATH NOTE'(데스 노트)에서 콤비를 이룬 원작·오오바 츠구미, 작화·오오바타 타케시의 만화가 원작. 주간소년점프(슈에이 샤)에서 2008~2012년에
'아마짱', 코이즈미 쿄코의 소녀 시절을 연기하는 아리무라 카스미에게 열애 소동
By 4ever-ing | 2013년 8월 9일 |
!['아마짱', 코이즈미 쿄코의 소녀 시절을 연기하는 아리무라 카스미에게 열애 소동](https://img.zoomtrend.com/2013/08/09/c0100805_52049cac66956.jpg)
이제 나는 새를 떨어 뜨릴 기세의 NHK 연속 TV 소설 '아마짱'. 키타산리쿠에서 무대를 옮긴 '도쿄 편'에서는 노넨 레나가 연기하는 주인공·아마노 아키가 아이돌을 목표로 상경하고 분투하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이 카이의 어머니 역시 과거에 자신도 아이돌을 목표로 상경한 과거가 있는 아마노 하루코를 코이즈미 쿄코가 연기하고 있지만, 그 소녀 시절을 연기하고 있는 아리무라 카스미에게 열애 의혹이 보도되었다. 8월 2일 발매의 '프라이데이'(코단샤)에는 미소지으며 눈을 감고 있는 아리무라인듯한 여성의 뺨에 키스하는 남자와 단 둘이 찍힌 사진이 게재되어 있다. 사진은 이것뿐만 아니라, 거울 앞에서 마주보고 서로 웃는 두 사람의 모습을 남성 측이 셀카로 촬영하는 장면이나, 같은 셀카로
'사채꾼 우시지마' 영화 최신작에 혼고 카나타, 노기자카·시라이시, 오리엔탈 라디오·후지모리 등이 출연. 2개월 연속 공개
By 4ever-ing | 2016년 7월 1일 |
!['사채꾼 우시지마' 영화 최신작에 혼고 카나타, 노기자카·시라이시, 오리엔탈 라디오·후지모리 등이 출연. 2개월 연속 공개](https://img.zoomtrend.com/2016/07/01/c0100805_5774c8dfabe91.jpg)
배우 야마다 타카유키 주연으로 마나베 쇼헤이의 인기 만화를 실사화 한 영화 '사채꾼 우시지마'(야마구치 마사토시 감독)의 최신작 '영화 사채꾼 우시지마 Part3'에 배우 혼고 카나타와 '노기자카46'의 시라이시 마이, 게닌 콤비 '오리엔탈 라디오'의 후지모리 싱고 등이 출연하는 것이 29일, 밝혀졌다. 이날 도쿄 도내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발표되었다. 혼고는 프리 에이전트 업계에 치중한 사와무라 역, 시라이시는 히로인인 리나, 후지모리는 캬바쿠라에 빠지는 직장인 가모를 연기한다. 또한 영화가 2개월 연속으로 공개되는 것도 발표되었다. 9월 22일 '영화 사채꾼 우시지마 Part3'가 개봉되어 10월 22일 '영화 사채꾼 우시지마 더 파이널'이 뒤이어 공개된다. '영화 사채꾼 우시지마 Part3'에는
여명 (夜明け, 2019년 1월 18일 일본 개봉)
By 덕후 | 2020년 8월 12일 |
여명 (夜明け)감독 : 히로세 나나코주연 : 야기라 유야, 코바야시 카오루2019년 1월 18일 일본 개봉 ✔︎ 작품 정보 비밀을 품고 도망쳐 온 청년을 주운 건, 아들을 잃은 남자.코레에다 히로카즈 ∙니시카와 미와 감독의 애제자 히로세 나나코의 선명하고 강렬한 데뷔! 코레에다 히로카즈・니시카와 미와 감독이 설립한 제작자 집단 「분복 (分福)」이 만반의 준비를 하고 내놓은 신인 감독, 히로세 나나코. 오리지널 각본인 이 작품에서 극히 평범한 사람들의 인생을 열심히 바라보며, 그 안쪽에 있는 복잡함, 인간의 다면성을 예리하게 대담한 단면으로 비춘다. 개봉에 앞선 프리미어 상영이 된 도쿄 필멕스에서 그 재능을 높이 평가받아 스페셜 멘션을 수상, 각국의 국제 영화제의 초청이 잇따르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