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나 애니 보고「현실은 이렇지 않아」라고 하는 녀석 뭐냐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9년 2월 9일 |
1인생했으면 되잖아 3거야 만화나 애니는 창작물이니까 이렇게 하면 재밌지 않을까 라는 평소 말도 안될 거 같은 짓을 하는 곳이고4그렇게 되진 않겠지정색하고 태클거는 놈들 보면 뭐냐 싶음... 5일상물에서 물리법칙 무시하면 조금 그래6아즈망가 대왕은 일상계라고 인정할 수 없다7역시 주변 캐릭의 심리묘사에 무리가 있다 싶은 장면은 있음8열팽창이라고 아냐?10말도 안되는 형편주의가 말이지 불평하고 싶어지긴 해11네가 태클거는 개소 이외의 캐릭이랑 설정이랑 전개는 네 인생에 있을법 하다고12어중간하게 현실 세계의 법칙이라던지 써서 형편 나쁜(이해할 수 없는)부분은 「판타지니까」로 도망치는게 나빠13밀리오타쿠는 시끄러움14어떤 장르에도 생식하는 자기가 정해놓은 형태에서 벗어나면 부정하는 귀찮은 놈
소니 "입을 수 있는 에어컨"을 개발ㅋㅋㅋ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9년 7월 25일 |
1 소니, 페르체 소자를 사용한 "입을 수 있는 에어컨"을 개발 카메라의 열제어 기술을 활용 소니는 7월 22일, 목을 데우거나 차게 만들 수 있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REON POCKET」(레온 포켓)을 개발해, 제품화의 지원자를 모집하는 클라우드 펀딩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목표 금액은 6600만엔으로, 목표액에 달성하면 지원자에게 제품을 발송한다. 등부분의 목덜미에 포켓이 달린 전용 이너웨어에 디바이스를 장착해 사용한다. 목에 닿는 위치에 있는 패널을 가열, 냉각하는 것으로 착용자에게 따스함이나 시원함을 느끼게 한다. 전류를 흘리면 한쪽이 발열해, 다른 한쪽이 식은 「페르체 소자」를 사용한 구조다. 본체 사이즈는(폭)×20(깊이
과천 할매와 귀 뚫리는 영어, 그냥 대충해 [저스 윙 잇] Just Wing it
By 과천애문화 | 2024년 2월 19일 |
하야테처럼 신 애니가 너무 재미없어서 미치겠다
By 마나의 작은 공간 | 2012년 10월 12일 |
가뜩이나 원작도 이미 죽어버린지 오래인데 (집에 모아놓은 단행본을 볼때마다 피눈물만 쏟음) 이번 애니는 확인 사살까지 해버리는것 같네요 솔직히 망그로브가 맡았다는 얘기를 들었을때 바로 안좋은 예감이 들었는데역시나 예상은 적중 요즘 감이 완전히 죽은것 같은 원작자가 참여한 작품이라 그런지 애니 자체도 더럽게 난잡하고 연출은 망그로브 답게 심심하고 밋밋하며... 거기다가 애니가 워낙 맘에 들지 않기 때문인지 작화도 도저히 좋아보이지가 않고... 하여간 한때나마 팬이었던 만큼 끝까지 보긴 할테지만 이래서야 원(...) 그리고 하야테 3기가 나온 이유... 이유야 뭐 별거 있나. 얘 음반 팔려고 나온거지(...) 신만세 때도 카논 음반 팔려고 온갖 발악은 다 하더만 여기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