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에니「온라인 게임은 돈이 드니까 싫어? 월정액 1500엔은 점심 2~3끼 정도지?」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9년 11월 26일 |
1「온라인 게임은 쓸데없이 돈이 든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세상엔 매우 많다 이건 일부는 맞지만, 일부는 잘못되었다, 고 단언할 수 있다. 일부는 올바르기에 그 이유는 틀리지 않았고, 부정도 않겠다 하지만, 잠깐 기다려주길 바란다 일부는 잘못된 인식이므로 그 인식만이라도, 후술하는 내용을 읽어서, 다시 생각 해주었으면 할 뿐이다 온라인 게임은 「게임 소프트 구입 비용」 밖에도, 추가로 돈을 받는 경우가 많다. 얼핏 봐선 「플레이만 한다면 무료!」라고 써있기도 해서, 게임 내의 아이템을 사지 않으면, 만족스럽게 강해질 수 없거나 무료인채론 캐릭터의 육성에, 막대한 시간이 걸리거나 한다. 왜냐하면, 게임 개발 또한 비즈니스이기 때문이다.
[16.07.31] 영식 1층 트라이, 집 앞에 앉아...
By FF14하는 Witch | 2016년 7월 30일 |
파우스트는 쉬웠는데... 후...사실 딜러는 짱편하고 힐러님이... 아주 고문... 현실보다 훨씬 이쁜 밤하늘....
빛나는 발판 위에!
By NanaRu in Eorzea | 2017년 8월 31일 |
던전을 계속 돌다보니 유난히 얘기가 많이 오가는 던전들이 있었어요. 프리 트라이얼 때는 하우케타 별궁에서 데존이랑 메이드를 피할때 얘기가 종종 나오곤 했어죠. 프리 트라이얼 후, 30레벨에서는 카른 매몰사원(遺跡探索 カルン埋没寺院 / The Sunken Temple of Qarn)이 얘기가 많이 나오는 던전이네요. 1넴 즉사 기믹이랑 제대로 놓을때까지 계속 살아나는 석상처럼 중요한 부분이 있어서 더 그런거 같아요. 특히 기믹 모르는 초행이 파티에 있으면 1넴에서 재미있는 일이 종종 벌어져요. 전멸도 몇번 해봤고, 탱힐 죽고 딜러 둘이 드리블하면서 클리어한적도 있어요. 1넴은 보스가 사용하는 죽음의 선고라는 10초짜리 디버프에 걸리면 발판 3개 중 빛나는 발판을 밟아서 디버프를 없애줘야해요. 안그러면 디
FF14 대빙벽 학자. 패드 플레이
By 이터널 프리니티 유니티 | 2018년 1월 24일 |
한동안 포스팅이 뜸해서 급히 찍어 올려 봤습니다만준비가 부족한 상태로 하느라 실수난발이네요. 글로벌이고 PS4이며 학자로 플레이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