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드노아 제로]어세일럼이 어장관리를 한 건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By 유리향기의 알드노아 제로 평생 사랑 블로그♡♡(2) | 2017년 3월 13일 |
2016/01/12 14:58덧글수 : 2 이나호는 어떤 심정일까요. 고백했더니 돌아온 말이 딴 남자(그것도 자기 숙적;)를 구해달라는 청탁이라니;; 게다가 '저도 당신을 일부처럼 생각해요'라는 말은 했어도 결국 사랑이라고 할 만한 감정은 아니었으니까요. 사랑이었다해도 맺어지지 못했으니 의미 없고. 하지만! 제목에도 썼듯 어세일럼이 어장관리를 한 건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그건 어디까지나 농담으로나 하는 소리죠;; 사실 어세일럼이 그랬든 말든, 이나호쪽에서 먼저 좋아하게 된거고 어차피 신분상 맺어지지 못했을 운명이니 별 차이는 없었을 것 같네요; 나아지는 건 기껏해야 시청자들 사이에서의 이미지...?;; 이나호가 반한게 177어세일럼의 상냥함에 감동하는 이나호 표정을 바꾸지 않고 턱을 당긴다이
알드노아 제로 끝 -어른이 되지 못한 이야기-
By 의지있는 크릴새우님의 이글루입니다 | 2015년 3월 30일 |
![알드노아 제로 끝 -어른이 되지 못한 이야기-](https://img.zoomtrend.com/2015/03/30/f0366265_5518e7681b652.png)
1)유년기의 끝 시작할 때는 분명 카이즈카 이나호와 슬레인 트로이어드의 숙명적 대결이 어쩌고 저쩌고로 포장했지만 슬레인과 어세일럼의 비련으로 갈음하면 충분한 이야기다. 자츠바움의 암살 시도만 없었다면 어세일럼 곁에서 그녀의 선정을 떠받치는 역할은 클란카인이 아니라 슬레인이었을테니까. 사상의 충돌이나 전쟁의 참상 같은 본격적인 밀리터리 요소보다 본래 있어야 했을 두사람의 미래가 어떻게 파괴됐고, 두사람의 첫사랑이 어떻게 막을 내렸는지 같은 로맨스 요소에 더 집중했다는 인상. 요컨대 지고지순한 사랑이 시대의 흐름에 휩쓸려 실패하는 모습을 통해 '어른이 된다는 건 이런 것이다...!' '뜻대로 되지 않는게 세상사다...!' '아픈만큼 성숙하는 것이다...!' 뭐 이런 소리를 하고 싶었던 듯. 2)지구에
nitro+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알드노아 제로'
By Lazy Blog. | 2014년 2월 15일 |
![nitro+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알드노아 제로'](https://img.zoomtrend.com/2014/02/15/b0142669_52ff8c66e9734.jpg)
nitro+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알드노아 제로' 공식 홈페이지 : http://www.aldnoahzero.com/감독 : 아오키 에이 각본 : 우로부치 겐 제작 : A-1 Pictures × TROYCA 공동 제작 제1탄 키 비주얼이 오늘 시부야 Q's wall / 2월 18일(화)부터 전국 애니메이트에서 공개3월 22일 AnimeJapane 2014 스테이지 이벤트의 개최 는 2013년 5월 설립된 신생 회사.대표시아&사장 : 나가노 토시유키 / 부사장 : 카토 모노노리 / 이사 : 아오키 에이
가슴이 뜨거워지는 로봇 애니 베스트10. 과연 1위는?
By 빌트군의 빌트라테이션 | 2017년 2월 3일 |
![가슴이 뜨거워지는 로봇 애니 베스트10. 과연 1위는?](https://img.zoomtrend.com/2017/02/03/b0051210_589458c992889.jpg)
1 :水瀬いのりは俺の嫁 ★@\(^o^)/:2017/01/30(月) 21:41:52.39 ID:CAP_USER9.net 2017/1/30(月)18:30 1월 24일부터 29일간 애니메! 애니메! 에서는 가슴이 뜨거워지는 로봇 애니 앙케이트를 했다. 로봇 애니와 건담 시리즈 2부문으로 나뉘어서 실시. 941명이 회답해줬으며 성비는 남성이 6할. 여성이 4할. 연령층은 10대가 2할, 20대가 4할, 30대가 2할 40대가 2할이었다. 1위 창궁의 파프너 1위와 3위까진 거의 차이가 없는 접전이었다. 그 중에서도 1위가 창궁의 파프너. 2004년 TV 시리즈 방영 이후 10년 이상이 지났으나 신작 창궁의 파프너 비욘드가 발표되는 등 지금도 시리즈가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