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오브 컵스 - 꼭 답을 찾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By 만보(漫報)のBLUE-SIDE | 2018년 4월 14일 |
나이트 오브 컵스미국 / Knight of Cups이미지 드라마감상 매체 BR2015년 즐거움 50 : 24보는 것 30 : 19듣는 것 10 : 6Extra 10 : 655 point = 사실 이 작품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논적 구성이 있습니다.영상산업의 한 축을 자랑하는 영화산업에서 본다면 또 다른 의미를 말할 수 있겠고, 그런 아트, 탐미적 의미에서 돌아보게 되는 인생구성을 다시 돌아보게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지요. 더불어 그 의미심장한, 그러나 졸릴 수 있는 영상 흐름도 어떻게 보 는가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대부분의 영화를 보는 의미를 심도 있게 보는 사람들은 이 작품을 영화로서, 스크린에 올려진 거대한, 또는 등신대 크기로서 받아들일 수 있는 인간의 시작적 유희에 따른 심리상
LA까지의 대한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By Hello... I'm Sean. | 2015년 8월 25일 |
갑자기 출장 및 여행 일정이 잡혀서 LA에 들렀다가 필리핀 세부를 거쳐서 약 10일간을 나가게 되었다.LA까지는 대한항공을 타게 되었는데, 체크인을 하는 과정에서 운이 좋게도 업그레이드...출장을 자주 다닐때는 간혹 업그레이드가 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너무 오랜만이어서 무척이나 반가웠다. 기분이 좋게 게이트를 통화해서 비행기를 탔다. 기종은 A380... 대한항공에서 제공하는 편의 용품백... 예전엔 없었던 것 같은데 추가된 것 같다. 그러고 보니, 담요도 바뀐 것 같았다. 역시 가장 기대가 되는 것은 식사... 메뉴판을 먼저 본다.상당히 맛이 있었던 연어...오묘하지만 맛이 있던 샐러드,역시 질이 좋았던 바게트,스프는 살짝 입에 맛지는 않았다.스테이크는 나무랄 데 없이 굿...좋
뿌와쨔쨔 "영어 이야기"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8월 2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