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러고보니 섬란2 뉴뉴팩 성공했습니다
By Indigo Blue | 2015년 2월 3일 |
뭐 이번에 워낙 널널하긴 했습니다. 오픈마켓쪽 물량 자체도 체감상으론 TOZ 한정판보다 많았고. 섬란2 자체가 평이 워낙 미묘한것도 있고, 한국에서 닌텐도 게임기는 철저하게 아동층&포덕&몬헌 팬들 위주로 흘러가는게 원인같기도 하고 그렇네요.일단 이거 주문했으니 동생님한테 정발 3DS 돌려받아야겠는데, 근데 닌코 이놈들 대체 뉴다수는 언제 정발하죠? 뉴다수 정발하면 뉴다수 사고 구 정다수는 동생님 선물주려고 했는데 이놈들이 정발을 안해 -_-
제2의나라 산리오 콜라보 쿠로미 등장! 마이 멜로디 인형 모자 받자
By cowai 코와잉 | 2023년 10월 13일 |
[SMS] 알렉스 키드 인 미라클 월드 (アレックスキッドのミラクルワールド.1986)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22년 3월 29일 |
1986년에 ‘セガ(세가)’에서 세가 마스터 시스템용으로 만든 액션 게임. 내용은 ‘아리에스’ 성에 있는 ‘마운틴 산’에서 7년 동안 권법을 수련하던 ‘알렉스 키드(알레크)’가 블록권을 터득하고 스승인 ‘누라리 선인’의 곁으로 돌아가기 위해 하산하다가 쓰러진 남자를 발견했는데. 남자가 ‘라다크샨’이 위험에 처했다는 소식을 전하고 숨을 거두고는 한 장의 지도와 태양석의 메달을 남겨서, 알렉스가 그걸 가지가 라다크샨을 찾아가 출생의 비밀을 듣고. ‘가위바위보 대왕’ 일당과 맞서 싸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닌텐도에서 ‘슈퍼 마리오’가 히트치는 걸 본 ‘세가’에서 슈퍼 마리오에 대항하기 위해 수많은 시도 끝에 탄생한 게임으로 전해지며, 본작의 주인공 ‘알렉스 키드(알레크)’는 ‘소닉’
닌자 어쌔신
By 로그온티어의 혼란스런 세계관 | 2017년 10월 21일 |
처음 감상 그대로, 지금도 이 작품에 대한 생각은 같습니다. 중요한 것을 품고 있지만, 매번 놓치는 작품이라구요. 시작하기 전에... 닌자는 원작(?)인 시노비와는 다른 개념으로 나타난 캐릭터입니다. 가문의 상업화에 의해 만들어지고 상업화가 되면서 과장되어온, 그리고 끝내 와패니즈의 전유물 중 하나가 된 캐릭터입니다. 실제로는 그냥 민간사무라이 계급 중에 스파이역할을 하는 존재였습니다. 잠입도 맨날 검은도복과 얼굴을 가리는 마스크를 쓰진 않았죠. 인술이니 도술이니는 그냥 잘 숨어다니니까 사람들 사이에 이 인간들이 도술을 쓴다고 소문이 퍼져 과장된 것 뿐이겠죠. 하지만 현실 고증을 떠나서 닌자란 것은 꽤나 매력적인 캐릭터입니다. 끝내 노력형으로 탄생한 캐릭터고, 무술도 끝내주게 쓰며, 쿨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