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 아트 온라인 3화 감상
By 덕질의 의미 | 2012년 7월 24일 |
![소드 아트 온라인 3화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2/07/24/d0025291_500d233b56bfe.jpg)
......... 소아온 3화가 많이 까이더군요. 3화에서 삐끗했다고 망했다느니 지뢰라느니 예약했던 BD를 취소해야겠다느니 말이 많던데.... BD야 뭐 그러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만 3화 한 편 잘못 갔다고 망했다 지뢰다는 그냥 어처구니가 없네요. 그 분들은 그냥 앞으로도 안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이번 3화를 막 옹호하는가 하면 사실 일요일 아침에 3화 봤었을 땐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전개가 엄청 빠르다곤 생각했지만 원작 내용 자체가 머리속에 거의 안 남아 있었거든요. 2년전에 보고 다시 펴본 일이 없으니 그럴만 하지!(...) 그래서 애니 딱 봤을 땐 괜찮지 않나 싶었는데 뭐 확실히 소설 부분을 다시 읽고 나니 3화가 연출이랑
하트 커넥트 6화 감상
By 덕질의 의미 | 2012년 8월 13일 |
![하트 커넥트 6화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2/08/13/d0025291_5027bcd461488.jpg)
이 둘의 콜라보라니 너무 좋은데 둘이서 히히히흐후훟하헿케흐흐켛헤ㅔ헿 하고 웃는 장면이 왜 이렇게 맘에 드는 걸까요.. 아후레코 현장을 생각하니 더더욱 좋구나.(...) 하트 커넥트 6화 감상 열기 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
[애니] 마크로스 델타 11화까지 감상
By 썬바라기의 얼음정원 | 2018년 5월 16일 |
![[애니] 마크로스 델타 11화까지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8/05/16/e0072700_5afb6e573a5a2.png)
방영중일 때 매주 챙겨보다가 후반쿨부터는 모아서 봐야지, 했는데 근 2년을 안 보고 있었네요.최근 오랜만에 애니를 보는 중이라 생각이나서 어제부터 1화부터 다시 보고 있습니다.8개월의 우타마크로스 게임생활 덕에 게임 클라이맥스 씬과 비교도 하며 더욱 재미있게 보는중.어제 출퇴근+여가시간동안 11화를 봤으니...이런 페이스는 정말 오랜만이군요.간략하게 초반쿨의 명장면들을 뽑아봤습니다. 먼저 1화. 자신의 길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며 살아가는 청년 하야테. 그리고 활기가 생명인 프레이아와의 만남. 프레이아쨩은 귀엽구나 ^ㅁ^ 그야말로 캐릭터의 성격을 잘 나타내는 씬이 아닐까 싶습니당 그리고 이 장면은 우타마크로스에도 에피소드카드로 구현! 얼마전에 카드 득해서 사과후드
로망은 오사카에 있었다. 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 감상
By 아직 방향 설정 안 함 | 2015년 5월 25일 |
![로망은 오사카에 있었다. 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5/05/25/a0392449_55634b465c957.jpg)
건담 브랜드로 이제 무엇을 더 할 수 있는가. 물론 브랜드의 지속성과 수익성을 위해 새로운 시리즈는 계속 나올 것이다. 시대 흐과 현실 사정을 고려하면서 건담이라는 브랜드는 그 이름과 형태가 바뀌더라도 어느 정도는 지속될 것이다. 이전에 G건담이 그랬고, 분할 시즌제를 채택한 더블오가 그랬고, 이제는 아예 반년만 방영해버린 G레코도 그랬다. 이러한 건담 브랜드를 지탱하는 수익성의 가장 큰 축이라고 볼 수 있는 건프라는 절대 뺄 수 없는 요소이다. 그에 따라 조금 비뚤어진 시선으로 본다면 건프라 배틀물은 건프라의 판매량을 자극하고, 또 그것을 지키기 위한 상업적 수단의 하나로서 이용된다. 다만 예상 외의 일이라면 전작이었던 건담 빌드 파이터즈가 생각보다 잘 뽑힌 작품이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