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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는 헤딩으로 뇌에 손상을 입을 수 있다 - CNN
축구선수가 공을 반복적으로 헤딩하면 뇌에 손상을 입을수도 있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되었다.미국 뉴욕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의대 마이클 립튼 언구팀은 아마추어 축구선수 37명을 대상으로 집중력과 기억력 테스트를 실시하고 CT촬영을 통해 뇌의 변화를 관측했다.조사대상선수들은 10개월에 걸친 시즌동안 적게는 32회. 많게는 5400회의 헤딩을 했는데, 조사결과 헤딩 횟수와 뇌의 백질 손상에 상관관계를 입증할 만한 결과가 도출되었다.헤딩횟수가 900~1500회인 선수는 CT 촬영을 통해 확인가능한 뇌손상이 인정되었고, 1800회 전후의 선수들은 기억력에 문제를 보였다.연구팀은 뇌에도 자체 복구능력이 존재하지만 일정 수준을 초과할 경우 손상을 회복이 따라잡지 못하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그러나 이 연구는 개인차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