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토 타쿠미가 외과의 역으로, 히로인 이시다 유리코와 뜨거운 포옹 '설레임을 맛보고 싶었습니다."
By 4ever-ing | 2015년 4월 2일 |
배우 사이토 타쿠미, 이시다 유리코, 아이부 사키, 이하라 츠요시, 이타야 유카들이 30일, 도내에서 열린 후지TV의 연속 드라마 '의사들의 연애 사정' 기자 회견에 등장했다. 본작은 365일 24시간 환자를 구하는 것만 생각하는 상냥한 성격으로, 이익과 권위를 제일로 하는 대학 병원의 체제에 반발하는 의사·모리타 하루키(사이토)가 일에 몰두한 나머지 혼기를 놓친 연상의 여의사 콘도 치즈루(이시다)와 사랑에 빠진다는 의료 러브 스토리. 드라마는 후지TV에서 4월 9일 시작(매주 목요일 22:00~). 후지TV의 연속 드라마 첫 주연이 되는 사이토는 "의료와 연애라는 두 가지 테마를 갖고 스트롱 포인트는 무엇일까 생각하며 최근 수술 장면이 많아서 그 현장에서도 생각했습니다만 수술의
'청순함과 섹시함을 겸비한 스타' 여배우 후지이 미나, 한국에서의 인기가 멈추지 않는다!
By 4ever-ing | 2015년 10월 10일 |
여배우 후지이 미나(27)가 한국의 남성 패션 잡지 'MAXIM KOREA'(2015년 9월호)의 표지를 장식해 화제가 되고 있다. 허리가 빠끔히 열린 드레스를 입고 이쪽을 되돌아보는 섹시한 뒷모습을 선보이고 있으며, 현지에서도 그녀의 스타일을 극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같다. 현재 한국에서 활약의 장소를 펼치고있는 후지이이지만, 그 계기가 된 것은 2013년에 한국에서 방송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한 것. 연예인들끼리의 공동 생활인 프로그램에서 후지이는 한국의 인기 밴드 FTISLAND(에프티 아일랜드)의 이홍기와 가상 부부로 주목을 끌었다. 이후 한국 제작의 드라마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출연해 현재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일본인 여배우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미우라 하루마, 난치병과 싸우는 대학생 역으로 후지TV 계 첫 단독 주연! "마음을 추구해가고 싶습니다!"
By 4ever-ing | 2013년 11월 14일 |
배우·미우라 하루마가 2014년 1월 스타트의 후지TV 계 드라마 '내가 있었던 시간'(僕のいた時間/매주 수요일 22:00~22:54)에서 주연을 맡는 것이 12일, 밝혀졌다. 후지TV의 연속 드라마에서 단독 주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우라가 연기하는 것은, 근육이 점차 쇠약 해지고 호흡 곤란에 빠져 결국 인공 호흡기를 붙이지 않으면 사망에 이르게되는 '근 위축성 측색 경화증'(ALS)이라는 난치병과 싸우는 사와다 타쿠토. 삶의 목적을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젊은이들이 자신의 수명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고 남은 인생을 모색해 나간다. 미우라는 "한정된 생명의 기한을 짊어 버린 주인공을 전신전령으로 연기해가고 싶습니다. 일, 친구, 연인, 가족 관계를 리얼하게 연기해 난치병으로 향하는 주인공의
'37세의 나이에 의사가 된 나' 쿠사나기 쯔요시가 의사 역에 첫 도전. 탈 샐러리맨 연수의의 분투를 그린다
By 4ever-ing | 2012년 4월 11일 |
인기 그룹 'SMAP'의 쿠사나기 츠요시가 의사 역에 첫 도전하는 연속 드라마 '37세의 나이에 의사가 된 나~연수의 순정 이야기~'(간사이 테레비·후지TV 계)가 10일 방송을 스타트한다. '탈 샐러리맨'으로, 37세에 의사가 된 주인공이 자신의 사회 경험을 무기로 환자가 필요로하는 의료를 모색하는 병원 드라마다. 드라마는 카와후치 케이이치가 체험을 바탕으로 반영한 의료 엔터테인먼트 '연수의 순정 이야기~선생님이라고 하지 않고'(研修医純情物語~先生と呼ばないで), '되돌아보는 닥터~연수의 순정 이야기'(ふり返るなドクター~研修医純情物語)(모두 칸토샤)가 원작. 각본은, 쿠사나기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임협 헬퍼'를 다룬 후루야 오쇼가 담당한다. 쿠사나기가 연기하는 역은 30세까지 일하고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