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키메모] 그러고보니...
By 내맘대로 이것저것 요리조리 | 2019년 1월 17일 |
이 친구가 25주년. 이 친구가 20주년. 이 친구가 10주년을 맞이 한 2019년입니다만... 코나미의 19년 시작은 토키돌의 서비스 종료. 오프 버전 배포였지요. 더더군다나 토키돌에는 1 오프닝만 추가 된 상태로 2,3,4의 오프닝은 들어가지 못한 상태였어요. 이번에 무려 3개에 토키메모가 동시 기념년도를 맞이하였는데 얘네는 과연 무슨 행사를 하려나요. 리뉴얼해서 콜렉터즈 에디션이라도 내주면 좋겠는데 말이죠. 트위터에서 작성했던 금년도에 토키돌에서 1, 2, 4 이벤트 해주면 좋겠다 라고 했던 희망사항은 완전히 물 건너 간 상황이라... 더더욱 뭔가 해줬으면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전스 클리어 METALGEAR RISING SCREENSHOTS (XBOX360)
By 돌다리의 잡기 모음 | 2013년 8월 26일 |
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전스 클리어 METALGEAR RISING SCREENSHOTS (XBOX360) 이지로 해서 한번도 안죽고 클리어.. 보스들이 찰져서 재밌었습니다.
마이크로프로즈 프로 사커(Microprose Pro Soccer.1988)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8년 5월 4일 |
1988년에 Sensible Software에서 개발, Microplay Software에서 아미가, 암스트래드 CPC, 아타리 ST, 코모도어 64, ZX 스펙트럼, MS-DOS용으로 발매한 축구 게임. MS-DOS판은 1989년에 Designer Software에서 컨버전을 맡았다. 한국 컴퓨터 학원 시대 때는 ‘프로 축구’라는 제목으로 불렸다. 내용은 실내와 실외에서 장소를 나누어 축구를 하는 것이다. 마이크로프로즈 소프트웨어는 본작의 퍼블리셔인 마이크로플레이 소프트웨어에서 외부에서 개발한 게임을 퍼블리싱할 때 사용하는 레이블 이름이다. 테크모 축구, 코나미 축구 같이 회사 이름이 붙은 축구 게임인 것이다. 90년대 당시 한국 컴퓨터 학원 시대 때 축구 게임으로서의 인지도는
7화
By 이 블로그는 이글루스 앱에 최적화되어있습니다. | 2018년 3월 6일 |
복자로 된 게임 설명 드래곤 퀘스트1(에닉스, 1986) 과 몽환의 심장2(크리스탈 소프트, 1985) 둘이 좀 닮았다고 한다.하지만 뒤쪽의 인지도는.. 일본식 로그라이크 "이상한 던전"의 시초 톨네코의 대모험(춘 소프트, 1993) 태초에 로그가 있었나니(감동) 천외마경(허드슨, 1989) 일본식 세계관의 게임 시리즈도 꽤 많이 나왔고 리메이크도 되곤 했지만국내에 들어온 건 오락실의 대전게임정도라 인지도는 바닥인 시리즈코나미가 갑자기 미쳐버리면 정발될지도 사족의 책은 아마 이것(코엔지 패미콤 고찰학회, 1993) 짧은 리뷰 번역 - 비밀을 풀기보다는 몇 안되는 자료에서 추론하여 가설을 풀어내는 패턴. 소설이나 가이드북에서 인용하지만… 별로 비밀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