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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니 알파(PS4) 간단 체험기
데스티니 알파 코드가 생겨서 플레이해보게 됐습니다. 솔직히 제대로된 프리뷰를 쓸 만큼 열심히 하지도 않았고 또 썩 와닿지도 않았어서 깊게 들어가진 않을 겁니다. 기본적으로 이동이나 사격에서 헤일로 감각이 많긴 합니다. 약간 부유감이 느껴지는 점프, 그다지 빠르지 않은 걸음걸이(스프린트가 있지만), 좀 뿅뿅거리는 사격 등...사격 같은 경우 헤일로에 비해 조준사격이 좀 더 중시되기는 하는데, 그렇다고 콜옵처럼 조준 없이는 완전 분무기 뿌리는 수준은 아니긴 합니다. 전체적으로 최근 콜옵류 템포와는 다른, 묵직한 느낌입니다. 캠페인(?)은 상당히 MMOFPS 성향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긴 해도 동시에 수십, 수백명이 플레이하는 건 아니고, 소수의 친구들과 파티를 맺고 하거나 아니면 탐험 중 불특정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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