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환의 극효율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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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득실도 마이너스입니다. 3위지만. 득점도 적지요. 실점도 적지만 그 적은 최소실점보다 더 적은 득점. 그것이 윤정환의 승리 비결!! 요즘 EPL을 안 봐서 모르겠지만 윤할이라고 하면 안 되겠다. 일단 반할이 실점이 낮은지도 모르겠고 3위인지도 모르겠거든. 더 높은가?? 울산 팬들의 소소한 내려옴(누가 문 열어 놓은 걸까)과 선수들의 A보드 넘기가 어우러진 마지막 세리머니는 정말 멋지네요~ 예이~ 그리고 연맹이 뭐래든 3위. 따라올테면 따라와 보시지. 득점을 득실 보다 우위로 넣어서 득점을 늘리려고 하니 득점도 득실도 안 되는 팀이 올라와서 반항을 합니다. [오늘의 클래식] 울산:수원=2:1 울산 후반47분 코바 C.KL ∩ 이재성 GAL H-ST-G (득점:이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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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난생 처음가는 승강플레이오프
준플옵 내지는 다음 플옵에서 항상 떨어져왔으므로 올해는 날짜조차 모르고 있었던 승강플레이오프. 드디어 진출했다. 코로나에 경기장 공사에, 또 그 경기장마저 공사가 잡힌 상황. 낡고 낡은 경기장, 아주 오래된 팀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오래 된 팀. 역사상 처음으로 승강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나름 이동국도 못해본 2부리그 우승도 한 팀이라고!! 코로나19와 공사로 경기장 가는 것이 힘들기도 했지만 준플레이오프에 갈 엄두가 안 났다. 떨어지게 되면 보문산 바람에 얼어붙어서 집으로 돌아올 엄두도 못낼 것 같았거든. 리그 경기와는 매우 다르게. 게다가 보문산 밑은 꽤 추워. 많이 춥지. 그런데도 안양까지 원정가신 분들은 더 대단해보였다. 지면 안양에서 주저 앉아 우느라 못 움직
무의식 중에 응원함
조나탄 발로텔리. 근데 발로텔리가 두 골 넣고 깨달았다. 전남이 이기면 곤란하다는 걸. 조나탄 발로텔리 캐릭터가 재밌기도 하고 이름도 재밌긴 함. 해트트릭도 하고. 국대 명단 가지고 말도 많고 그랬지만 2차 예선을 그것도 기묘한 사정으로 홈에서 하게 되었는데 못 통과하진 않을 거 같았음. 그래서 전남-부산-국대 순으로 봤음. 그래도 축협 회장인 부산 구단주가 국대 경기 준비한다고 올라간 사이에 추가시간에 역전패 당한 부산 경남이 전남 경기보다 재밌는 것 같다. 단순한 역전패가 아니라 나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역전패라. 우리팀 입장에서는 다 비기는 게 좋았을 거고 이긴다면 서울 이랜드가 이기는게 조금 낫긴 했지. 하지만 2부리그의 승점 분포상 우리팀 빼고 다 비기는 게 나았다.
강하네요. 민초단!!
누가 민초단이라는 이름을 붙인지는 모르겠다만!! 어느새 민초단이 된 안산 그리너스. 안산의 상징 색이고 상징 동물은 늑대라는데 어째 민초단이 되어있더라. '민초단의 역습' 이런 느낌으로. 우리 경긴데 보다 졸았을 정도. 덕분에 골 먹은 것도 꿈속에서 보는 것처럼 아련했다. 아...꿈이었으면 좋겠다. 그러나 꿈이 아니었고 우리팀이 졌다는 소식입니다. 서울 이랜드가 같이 져주는 편리한 상황이 일어나지 않으면 위험하겠지 싶은데. 2부리그는 거의 매년 한 달 전까지 누구나 우승 가능한 승점 배치가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우승 안 하면 올라가기 힘들다고!! 그리고 말야!! 아니 이럴 때가 아니고 선수들 코로나 조심하시고 푹 쉬시오. 다음주는 홈 경기니 잘합시다. 점유율만 높아서 한숨나옴.
![[굿즈] 웹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트럼프 카드 : 아는 장면이라도 플레잉 카드로 수집하는 이 맛](https://img.zoomtrend.com/2026/06/05/1780650880-SE-1c22cf84-12af-4fb2-95c5-c6354bd47df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