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렇게 살아도 될까

여행작가 박은하|2022년 7월 31일
Posts
나 이렇게 살아도 될까

나 이렇게 살아도 될까

여행작가 박은하|2022년 7월 31일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 . . 죄송하다는 말을 자주 하는 나에게 친친이 말했다. "뭐가 그렇게 죄송해? 하면 잘 할 거면서 왜 죄송하다고 하면서 살아? 듣지 않아도 될 말을 들으면서 말야." 요즘 내 상황이 그렇다. 무엇이 그렇게 죄송한게 많은지... 나는 외부의 평에 민감한 편이다. 누군가가 나에게 실망 했다고 하면 죄책감부터 든다. 모든 것이 욕심이 불러온 결과다. 부지런하지 못한 죄. 성격상 대충은 못하는 죄. 마음이 무거운 한 주였다. 어딜가서도 인정받으며 잘 살고 싶은데 그게 참 어렵다. 부끄럽지 않게 살아야지.

Related Posts

3 posts
9월 3주 : 호캉스와 일상 복귀

9월 3주 : 호캉스와 일상 복귀

MAIZ STACCATO|2024년 9월 22일|만화/애니

추석 연휴가 3일이나 있던 한주였네요. 덕분에 주간 일기 쓰기가 매우 쉬워졌습니다. 일단 수요일까지의 3일간은 추석 포스팅으로~! 평소에 모캉스는 자주 가는데, 제대로 호캉스는 처음이었고 생각보다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가야겠어요. 목요일과 금요일은 각각 게임인재원과 게임캔버스 강의 연휴가 지났음에도 공부의 열정이 다들 대단해서 좋았습니다. 중간 중간 서류 처리를 했어요. 다음주에 졸업시험이 있고, 10월에 특강 서류도 작성해야 하거든요. 신간 피드백이 와서 그 내용도 검토하고 원고 편집 들어갔습니다. 올해 안에 잘 나오면 좋겠어요. 금요일 저녁에는 여친님을 만나고, 토요일에는 작업실에서 글쓰고 강.......

7월 5주 : 마감과 홀리랜드

7월 5주 : 마감과 홀리랜드

MAIZ STACCATO|2024년 8월 3일|만화/애니

이번 주는 원고 마감이 중간에 끼어있어서 그 외에 한 일이 별로 없었네요. 주 초는 글쓰기에 올인했던 것 같아요. '릭의 서재' 첫 모임에 다녀왔어요. 새로운 형태의 모임이 되기를. 첫 발기인(?)이 되어 영광입니다. 2차로 치킨을 냠냠 먹었습니다. 7월 마지막 날이 마감이라서 초고 완료. 피드백이 와서 추가로 더 써야 하긴 합니다. 그래도 1차 마감을 끝냈다는 점에서 자축~! 최근에 귀멸의 칼날을 정주행하고 홀리랜드 정주행을 시작했습니다. 오랜만에 보니 복싱을 하고 싶네요. 요즘 시나리오 3기 학생들의 서류 합격 소식이 자주 들려오네요. 한 분은 최종 합격을 하셨고... 나머지 분들도 모두 합격하시기를... 토요일 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