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 열풍만 뽑기 좋은 레시피 없을까요.
By 밥상뒤집기의 개판뒤 전멸 | 2015년 5월 7일 |
막상 모으려 하면 잘 안나오는 이년 사실 열풍이 모자라서 고생한적은 없습니다 아직까진. 근데 딱 항모 2대에 넣으면 끝나는 분량인 8기만 확보해놓은 상태라. 장비 뺏다꼈다해야해서 좀 귀찮기도하고, 운류급 퀘스트 해소하려면 열풍 2마리 작살내야하는데 현재로썬 가당치 않고, 최근 아키츠마루의 열풍권이 수상연합함대를 편성하여 운용할때 매우 유용하다는건 깨닫다보니 열풍 4마리정도는 증설을 해야하는데 말이죠. 칸코레하면서 써본 레시피는 오로지 20 60 10 110밖에는 안써봐서 진수부에 유성개만 한 30대 있는것같습니다. 겁나 많이 나옴. 채운도 많이 쌓였지만 원체 이곳저곳 쓰이니 상관없는데, 혜성갑이나 열풍만 나오는것같다는 레시피가 있으신분은 좀 알려주세요.
[칸코레] 공포의 파밍 편성
By FAJADE's WORKSHOP Mk.2 강행망상형 | 2018년 3월 12일 |
이번 e-7에서는 역대 최고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레어함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처음 풀리는 최강의 고속전함 아이오와를 비롯해서, 리슐리외, 사라토가, 비스마르크, 그라프 체펠린 등 잘 풀지도 않고 달리 얻을 수 없거나 얻기가 매우 힘든(대형함!) 레어 주력함들을 마구 풀어주니까요. 무려 중복드랍도 되기 때문에 많은 제독들이 열심히 파밍중입니다. 파밍 난이도나 확률(A승 기준 각 1%이상)을 생각하면 엄청난 혜자 해역입니다. 정파밍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무리 가장 낮은 난이도라고는 해도 볼륨이 큰 이벤트의 최종해역이고 기동부대를 사용한 함대결전을 강요하는 맵이기 때문에 자원 소모량이 만만치 않습니다. 금방 나오면 다행이지만 안 그런 경우 엄청난 자원을 쏟아야 하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파밍하기 위한 야
E-4 갑클하고 나니.
By 곰돌씨의 움막 | 2016년 11월 26일 |
맘은 편한데 줄어든 수복재와 탄약 덕에 충전좀 해야 할것 같습니다.속쓰리군요.. E-5 는 밑작업 중인데 뭐 무난한듯 해서 별 걱정은 안 합니다. E-4의 경우, 맵 자체가 꽤 애매하게 디자인 되어 있는게 가장 큰 문제인데. 안그런것 같지만 의외로 함대가 사실상 주간전, 그것도 공격 순번상으로신속하게 가능한한 많이 패는걸 포인트로 함대를 편성하지 않으면 꽤나힘들어 집니다. 그리고 그런 편성을 하면 잠수함과 항공기들이 괴롭혀 대죠-_- 쓰벌것들; 많은 분들의 도전 편성이. 1 경순양함 2 구축함 1 중순 내지 항순 1 고속전함 1 경공모 를 쓰고 있으시거나 그렇게 깨셨을 줄로 압니다. (저도 저 조합으로 깼으니까요) 저 조합을 딱 보면 아시겠지만, 사실 굉장히 어정쩡한 조합입니다. 최단 루트를
[칸코레] 2018년 겨울 이벤트 E-7갑 2단계(최종) 클리어(영상)
By Plextor_Zerode's Private Space - Second Station | 2018년 3월 10일 |
편성/장비는 영상 내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전초전은 매우 쉬운 편입니다. 그냥 가기만 하면 주간 S승도 심심찮게 나옵니다. 하지만 최종전에서는 보스방의 1함대 수반함이 2판사 1다이슨개 2다이슨이 등장해서 지옥을 보여줍니다. 아무리 데미지 증가 기믹이 있다고 해도 이것들을 전부 상대하기에는 좀 버겁지요. 기항대는 어짜피 심각하게 갈릴수밖에 없으므로(막트 편성 기준 보방 제공권 800 이상부터 우세) 이식대정 등을 사용해서 올육공으로 보방에 집중해줍니다. 여기에서는 평소처럼 물 한그릇 떠다 놓은 다음에 기도하는 것 이외에는 다른 공략법은 없습니다. 일단 첫번째 방인 D마스에는 잠솸 1척이 고정적으로 등장하는데 적 진형이 단종 복종 경계 셋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