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흥행성적]'아웃 레이지 최종장'이 첫 등장 선두. '나라타주'는 2위 스타트
By 4ever-ing | 2017년 10월 12일 |
10일 발표된 7, 8일의 영화관객동원랭킹(흥행 통신사 조사)에 따르면, 기타노 다케시 감독이 이면 사회에 사는 남자들의 항쟁을 그린 인기 시리즈의 최신작 '아웃 레이지 최종장'이 첫 등장 선두를 획득. 주말 이틀간 약 25만명을 동원하며 흥행 수입은 약 3억 5,200만엔을 기록했다. 이어 2위는 시마모토 리오의 연애 소설을 마츠모토 쥰과 아리무라 카스미의 공동 출연으로 영화화 한 '나라타주'(유키사다 이사오 감독)가 역시 첫 등장만에 랭크 인. 동원은 약 15만 3,000명, 흥행 수입은 약 2억 1,600만엔을 기록했다. 첫날 설문 조사에 따르면, 고객층의 남녀비는 5:95로 압도적으로 여성이 많았다. 전주 1위였던 '아인'(모토히로 카츠유키 감독)은 3위, 전주 2
[영화 흥행 성적]'히로인 실격'이 선두에 랭크 업
By 4ever-ing | 2015년 9월 30일 |
28일 발표된 26, 27일의 영화 관객 동원 랭킹(흥행 통신사 조사)에 따르면, 전주 2위였던 여배우 키리타니 미레이 주연의 '히로인 실격'이 공개 2주 만에 처음으로 선두를 획득했다. 이번 작품은 '별책 마가레트'(슈에이샤)에서 연재되고 있던 코다 모모코의 만화를 실사화 한 작품으로, 주말 이틀 동안 약 19만 6,500명을 동원했다. 흥행 수입은 약 2억 3,400만엔이었다. 누계 동원 수는 95만명으로 누계 흥행 수입 11억엔을 목전에 두고 있다. 2위는 이시야마 하지메의 인기 만화 '진격의 거인'을 실사화 한 2부작의 전편 '진격의 거인 ATTACK ON TITAN 엔드 오브 더 월드'로 주말 이틀 동안의 동원 수는 약 11만 2,500명으로 박스 오피스 약 1억 5,900만엔이었다
[영화흥행성적] '컨피던스 맨 JP'가 V2. '항모 이부키'는 2위
By 4ever-ing | 2019년 5월 30일 |
27일 발표된 25, 26일의 영화관객동원랭킹(흥행 통신사 조사)에 따르면, 2018년 4월기 후지TV '게츠쿠' 드라마로 방송된 '컨피던스 맨 JP'의 극장판(다나카 아키라 감독)가 2주 연속 선두를 획득했다. 주말 이틀 동안 약 25만 8,000명을 동원, 흥행 수입은 약 3억 5,100만엔을 기록했다. 누계로는 동원 91만명, 흥행 수입 12억엔을 돌파했다. 첫 등장 작품에서는 카와구치 카이지의 만화가 원작인 '항모 이부키'(와카마츠 세츠로 감독)이 주말 이틀 동안 동원 약 19만 4,000명, 흥행 수입 약 2억 4,600만엔을 올리며 2위에 올랐다. 또한 여배우 이케다 에라이자의 주연 영화 '사다코'(나카타 히데오 감독)가 동원 약 11만 8,000명, 흥행 수입 약 1억 6,400
[영화흥행성적]'덩케르크'가 첫 등장 선두. 후쿠야마 마사하루 주연 '세 번째 살인'은 2위로 스타트
By 4ever-ing | 2017년 9월 15일 |
11일 발표된 9, 10일의 영화관객동원랭킹(흥행 통신사 조사)에 따르면, '인셉션'과 '인터스텔라' 등의 작품으로 알려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덩케르크'가 첫 등장 선두를 획득했다. 주말 이틀간 약 22만명을 동원하며 흥행 수입은 약 3억 2,400만엔을 기록했다. 첫 등장 작품으로는 후쿠야마 마사하루 주연의 '세 번째 살인'(三度目の殺人/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가 동원 17만 9,300명, 흥행 수입 약 2억 3,300만엔으로 2위를 차지했다. 또한 첫 등장의 나가사와 마사미, 마츠다 류헤이 등이 출연하는 '산책하는 침략자'(散歩する侵略者/쿠로사와 키요시 감독)는 10위로 출발했다. 또한 지난주까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던 'V6'의 오카다 준이치 주연의 '세키가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