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홈런포, ‘베테랑 4인방’ 外 터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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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홈런포, ‘베테랑 4인방’ 外 터져야

LG 홈런포, ‘베테랑 4인방’ 外 터져야

LG가 홈런포의 덕을 단단히 봤습니다. 지난 주말 두산과의 3연전 첫 날인 10일 경기에서 8회말 1사 후 대타 이병규의 역전 3점 홈런으로 5:2로 승리했습니다. 12일 경기에서는 9회말 이진영의 역전 2점 홈런으로 3:2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2경기 모두 뒤지고 있던 경기 막판 상대 마무리 투수로부터 뽑아낸 역전 결승 홈런이라는 점에서 짜릿했습니다. 홈런에 힘입은 LG는 2승 1패 위닝 시리즈를 거뒀습니다. 시즌 초 LG는 홈런이 터지지 않아 답답했습니다. 개막전부터 7경기 동안 홈런이 1개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홈런 부재로 인한 타선의 득점력 저하는 필연적이었습니다. 7일 대전 한화전 5회초 최경철의 솔로 홈런은 8경기 만에 나온 LG의 팀 첫 홈런이었습니다. 이튿날 8일 한화전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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