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나의 빵순위를 보니고나니...
By My Life Reason is The IM@S | 2013년 2월 28일 |
아시다 시피 전 무과금입니다. 이전까지(2개월 동안) 어떠한 이벤트에서 한번도 2만등 이내 들어 가본 적이 없는데... 보시다시피 지금 제가 7천위 후반대 입니다. 니무에 비하여 비스크로 딜하는 것이 빵이 배이상 들어오는것은 사실이나...(저는 니무에3, 비스크7 비율로 딜을 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더 큰 문제점을 알 수 있는 것이, 저의 기사단 개인순위인데 현재 1만5천등 정도 됩니다만... 이때까지 기사단 개인순위가 한번도 2만5천등 이내로 들어 본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빵 이벤트 전에는 무조건 니무에 딜이었는데, 오히려 비스크로 딜하는 것이 니무에로 딜하는 것보다. 공적도 효율이 더 않좋은데 불구하고, 현재 순위가 예전보다 더 높다라는것... 홍차를 많이 써봤자 일주일에 1/2 채워
밀리언아서, 일러스트 맘에 드는 카드들
By 테리의 아틀리에 제 2공방 | 2013년 1월 7일 |
실키 켈피는 이제 바이바이...인데 켈피는 끝끝내 제게 카드 한 장 안 주고 가는군요...나도 켈피가 갖고 싶었어...ㅠㅠ 여튼 그 와중에 여태 얻은 카드중에 맘에 드는 카드 몇 장... 백합 공주 리오네스. 근데 잘 보니 드레스가 묘하게 시스루군욤........ 나르닥님 작품. 예쁘지만 성능이 어중간해서 쓸 수도 없고 그저 눈물만...각성도 예쁘던데...ㅠㅠ 드레스가 참 맘에 드는 금발의 이졸데. 실상은 술주정뱅이지만...... 같은 분 작품이라 그런지 분위기가 비슷한 로디네와 앙트와네트. 드레스! 모자! 보석! 이히히 근데 앙트와네트 스킬 이름이 산재낭비라서 뿜... 언뜻 보고 키시다 메루인가...? 하긴 했지만 여튼 이뻐요. 몇 안되는 얼굴 맘에 드는 남캐와 귀여운 여캐가 공존하는
이딴 결과를 보여주고도 지금 과금하라는 소리가 나옵니까?
By 무명병사의 격납고 | 2018년 5월 3일 |
본격_과금하기_싫어지는_스크린샷.jpg 일본판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말이지. 보통 연차를 돌릴 때는 10개 중에 하나는 나오겠지 하는 마음으로 돌린다고요. 그런데 그 결과가 저 꼴입니다. 픽업 소환도 걸릴 것 같죠? 아닙니다! 뽑기를 돌리는 건 '예전에도 나왔으니 계속 붓고 돌리면 이번에는 나오겠지!' 라고요. 확밀아에 수백만(...)을 탕진한 것도 사실 그 때문이었지요. 아무튼 고급캐, 좋은 캐, 뽑고 싶은 캐릭터는 나왔으니까. 뭐 목표로 삼은 캐릭터가 아니라도 괜찮아요. 그쪽도 나름대로 쓸만한 편이니까. 근데 이놈의 게임은요, 뽑기에 자비가 없어요. 서번트(캐릭터)와 예장(장비)를 한데 몰아서 추첨통에 몰아쳐넣었기 때문입니다. 이 빌어먹을 딜라이트와 타입문은 다른 회사 모바게의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