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언아서, 일러스트 맘에 드는 카드들
By 테리의 아틀리에 제 2공방 | 2013년 1월 7일 |
실키 켈피는 이제 바이바이...인데 켈피는 끝끝내 제게 카드 한 장 안 주고 가는군요...나도 켈피가 갖고 싶었어...ㅠㅠ 여튼 그 와중에 여태 얻은 카드중에 맘에 드는 카드 몇 장... 백합 공주 리오네스. 근데 잘 보니 드레스가 묘하게 시스루군욤........ 나르닥님 작품. 예쁘지만 성능이 어중간해서 쓸 수도 없고 그저 눈물만...각성도 예쁘던데...ㅠㅠ 드레스가 참 맘에 드는 금발의 이졸데. 실상은 술주정뱅이지만...... 같은 분 작품이라 그런지 분위기가 비슷한 로디네와 앙트와네트. 드레스! 모자! 보석! 이히히 근데 앙트와네트 스킬 이름이 산재낭비라서 뿜... 언뜻 보고 키시다 메루인가...? 하긴 했지만 여튼 이뻐요. 몇 안되는 얼굴 맘에 드는 남캐와 귀여운 여캐가 공존하는
이딴 결과를 보여주고도 지금 과금하라는 소리가 나옵니까?
By 무명병사의 격납고 | 2018년 5월 3일 |
본격_과금하기_싫어지는_스크린샷.jpg 일본판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말이지. 보통 연차를 돌릴 때는 10개 중에 하나는 나오겠지 하는 마음으로 돌린다고요. 그런데 그 결과가 저 꼴입니다. 픽업 소환도 걸릴 것 같죠? 아닙니다! 뽑기를 돌리는 건 '예전에도 나왔으니 계속 붓고 돌리면 이번에는 나오겠지!' 라고요. 확밀아에 수백만(...)을 탕진한 것도 사실 그 때문이었지요. 아무튼 고급캐, 좋은 캐, 뽑고 싶은 캐릭터는 나왔으니까. 뭐 목표로 삼은 캐릭터가 아니라도 괜찮아요. 그쪽도 나름대로 쓸만한 편이니까. 근데 이놈의 게임은요, 뽑기에 자비가 없어요. 서번트(캐릭터)와 예장(장비)를 한데 몰아서 추첨통에 몰아쳐넣었기 때문입니다. 이 빌어먹을 딜라이트와 타입문은 다른 회사 모바게의 뭘
[확밀아] 조금 늦은 설날이벤트 결산
By 천공묵룡의 배틀메이드 양성소 | 2013년 2월 15일 |
최종 복주머니 수. 20만 개는 못 채웠네요. 언제나 그렇듯이 레플 이하는 OUT ----------------------------- 복주머니 ----------------------------- 묘묘 12(4키라)남캐지만(한숨) 그래도 세이메이에 필적하는 카드라 풀돌하고 쓸 예정입니다. ----------------------------- 강적카드 ----------------------------- 석탈해 12(1키라)이번 이벤트의 최대 수확.이번 카드 중에서 가장 준수하다는 스탯을 갖고 있는데다가 키라까지 떠 주니 금상첨화입니다.하지만 남캐(한숨)석탈해 키라가 이벤트 시작 후 첫타에 뜨길래, 이번 이벤트는 키라 잘 뜨겠네 하고 생각하던 때도 있었죠. 아테나이 11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