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공포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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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공포증?!
이런저런 볼일이 있어 이제서야 글을 올립니다. 오늘 이글스의 경기는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장면, 아쉬운 장면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한상훈 선수는 부상이 아니길 빌 따름이구요; 김태균 선수가 7회 내려갔던 것도 정말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패배의 핵심은 오늘도 실책. 이쯤되면 아슬아슬하게 이기고 상황에서 몸이 굳어버리는 승리 공포증... 같은 심리적인 원인을 찾아보고 처방해야할 필요가 있지 않나 싶을 정도입니다. 고참이든 신인이든간에 누구를 막론하고 승부처에서 에러를 쏟아내고 있어요. 으으음... 할말이 없는 경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