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입을 수 있는 에어컨"을 개발ㅋㅋㅋ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9년 7월 25일 |
1 소니, 페르체 소자를 사용한 "입을 수 있는 에어컨"을 개발 카메라의 열제어 기술을 활용 소니는 7월 22일, 목을 데우거나 차게 만들 수 있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REON POCKET」(레온 포켓)을 개발해, 제품화의 지원자를 모집하는 클라우드 펀딩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목표 금액은 6600만엔으로, 목표액에 달성하면 지원자에게 제품을 발송한다. 등부분의 목덜미에 포켓이 달린 전용 이너웨어에 디바이스를 장착해 사용한다. 목에 닿는 위치에 있는 패널을 가열, 냉각하는 것으로 착용자에게 따스함이나 시원함을 느끼게 한다. 전류를 흘리면 한쪽이 발열해, 다른 한쪽이 식은 「페르체 소자」를 사용한 구조다. 본체 사이즈는(폭)×20(깊이
(플옵)그나저나 뭐 이거...
By R쟈쟈의 화산섬 기지 | 2012년 10월 23일 |
(어쨌거나 현실, 뭐 야구 모르는 거긴 합니다만 일단은요.) 2010년 슼VS쌤숭->슼 우승 2011년 슼VS쌤숭->쌤숭 우승 2012년............... 3년째 슼VS쌤숭...-_-;;; 이꼴 보기 싫어서 롯데 응원했건만(...대신 4만 거니를 벌었지만요.) *어휴 지랄 똥을 싸는 롯데 야수진을 보고 할말이 없슴,(박준서&강미노) **용덕한이 확실히 준플에서 잘했는데, 왜 빼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2차전에서 박진만 빼고 최윤석넣은것보다도 더더욱... ***뭐 일단 쌤숭의 우승 확율이 더 높다고는 봅니다.
[칸코레] E-4 정신승리 성공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5년 2월 9일 |
갑갑을 하다 병으로 시작하니 진짜 편하더군요. E4부터는 적 함선 세팅도 세팅이고 보상 차이도 훈장과 개수자재 뿐이라 그냥 넘겼습니다. 어차피 함선 레벨링도 미묘한 상황이고 훈장 하나 더 먹으려다 깨질 자원과 양동이를 생각하면 파밍에 눈을 돌리는게 나으니까요. 병 난이도라 그런지 적 심해서함도 쉽고 보스까지 가는 길도 쉬웠습니다. 딱히 공략이랄거도 없었네요. 그냥 2구축, 2전함, 1뇌순, 공모 야채밭+12갑으로 뚫었습니다. 그래도 최종페이즈는 혹시나 싶어서 결전지원을 썼는데 전함 하나와 구축 하나를 멋지게 날려주면서 밥값을 했네요. 워낙 명중률이 안습한 연합함대 말고는 항상 밥값을 해주는 결전지원이거 같습니다. 이제 남은건 최종해역인 E-5네요. 일단 저녁까지 남은 함선들을 도크 수리로
2013년 여름 납량특집
By 대한제국 시위대의 <핑클카라-레인보우 제국> (Since 2009) | 2013년 8월 17일 |
납량특집이라면서 짤이 어째;;;; 무척 무더운 여름이고 해서 더위를 날리기 위해 무서운 이야기를 하나 할까 합니다. 그것은 상당히 무서운 사실인데...................... 오늘이 김슬기가 SNL에서 하차하는 날 입니다(...). 무섭죠?(닭쳐!) 김슬기가 시즌1부터 시즌4까지 출연하면서 많은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좋은 모습들을 보여준 김슬기가 하차한다고 하니까 안타깝습니다. 연기 잘하고 욕설 찰지고 얼굴이 이쁜 친구(?)였는데 하차라니... 개인적으로는 김슬기의 하차를 반대합니다만 반대한다고 해서 김슬기가 하차 안한다고 번복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대신 다른 곳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