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잉크 전자책 단말기의 로망
Post
원문 보기 →전자잉크 전자책 단말기의 로망
전자잉크 전자책 단말기를 살까말까 약 20년 정도(?) 고민했었는데, 구형 중고품을 저렴하게 들여왔다. 2013년(...) 출시된 크레마 샤인. 화면 6인치에 1024x758. 이것저것 시험해본 결과 화질 한계상 만화책 1페이지 정도는 깔끔하게 보이고 라노벨 정도를 그대로 찍은 전자책도 문제없지만 일반 판형 도서는 글자가 뭉개진다. 자유도는 거의 없고, 학습용 같은 것도 기대하지 않는 게 좋다. 그저 책 하나 열어놓고 틈틈이 꺼내서 한두 페이지씩 읽는 용도가 속편하다. 이름부터 조명 붙어있는 게 자랑인데 조명을 켜두면 배터리가 팍팍 줄어든다. 그냥 꺼두는 게 상책. 암튼 책 좋아하는 사람들은 책장 터지고 방바닥 주저앉는 게 큰 고민인지라 전자책이 확실히 속편하단 말이지... 얼마 전부터 실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