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 백색 가전 사업을 접어도 사자에상 스폰서는 계속 합니다.
By 로리!군의 잡다한 이야기 | 2016년 3월 18일 |
「REGZAは我々が今後も開発」。東芝'16年度事業計画。サザエさんCM継続 (와치 임프레스) 최근 백색 가전을 대만 업체에게 그리고 의료 사업부를 캐논에게 판 도시바의 16년 사업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REGZA]로 대표하는 기존 영상 가전 사업의 매각은 없으며 지속적인 투자와 개발은 계속 된다는 발표였습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그냥 흔한 기업 발표회입니다만, 재미있는 이야기가 나왔으니 백색 가전 사업이 사라져도 사자에상에 스폰서를 그만두지 않겠다는 것 입니다. 일본 사자에상은 국민 애니메이션이라고 할 수 있는 만큼 오래된 애니이고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는 방송인데요. 전통적으로 도시바가 스폰서를 해왔습니다. 그런데 이건 TV나 밥솥 냉장고등이 나오는 보통의 가정 사자에상의 가정에게 도시바의 제품
나스에 6TB 하드를 달았다.
By 흥겨워져라~ 나의 삶아! | 2017년 3월 24일 |
작년에 만든 자작 나스에 도시바 6TB 하드 디스크를 설치했다. 그동안 히타치 1TB 노트북 하드 디스크를 사용 중이었는데, 매번 용량이 부족한 상태였다. 위가 1TB 노트북 하드 디스크이고, 아래가 OMV를 설치한 20G 노트북 하드 디스크이다. USB 메모리에 OS를 설치해 사용해봤지만, 한 여름에 USB 메모리가 발열을 견디지 못하고 다운되는 증상을 보였다. 그 이후로 중고로 5,000원을 주고 20G 노트북 하드 디스크를 구입해서 사용 중이다. 작동 및 작업(읽기·쓰기) 소음은 거의 없고, OS 사용 속도가 빨라졌다. 258,380원을 주고 산 도시바 6TB 하드 디스크이다. 버퍼는 128MB, 속도는 7,200rpm 다나와에 등록된 6TB 하드 디스크 중에 최저가였다. 그리
세계 최초 노트북은 지금봐도 아름답다
By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 2019년 1월 14일 |
세계 최초의 노트북은 도시바의 T1100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985년에 출시된 이 제품은, 디자인이나 성능, 가격 면에서 최초로 잘 알려진 노트북 컴퓨터일 수 있습니다. 그냥 ‘휴대용’ 컴퓨터로 보면 또 다른 선구자들이 있지만, 조개처럼 위 아래로 열리는 형식의 노트북만 놓고 보면 그렇습니다. 하지만, 진짜 세계 최초의 노트북 컴퓨터는 도시바 T1100이 아닙니다. 빌 모그리지가 디자인한, 그리드 컴파스 1101 (Grid Compass 1101) 입니다. 그리드 컴파스는 최초의 크랩쉘 노트북 컴퓨터였습니다. 1982년일이죠. 전화기까지 달린, 굉장히 비싼 컴퓨터였습니다. 보다 보면, 어디서 본 듯한 기분이 드시죠? 예, 전에 소개했던 애플 초기 디자인, 목업으로 남아있는 그때 노트북 디자
키오시아 마이크로SDHC 32GB 메모리카드
By 반달가면 | 2020년 8월 19일 |
얼마전에 키오시아(Kioxia)라는 다소 생소한 이름의 업체에서 나온 엑세리아(Exceria) 마이크로SDHC 메모리카드를 구입했다. 용량은 32GB, 속도는 class10 UHS-I, 100MB/s의 읽기 속도를 제공한다. 좀 찾아보니 도시바 메모리(Toshiba Memory)가 2019년에 사명을 키오시아로 변경했다고 한다. A/S 기간은 5년(블랙박스나 CCTV 등에 사용할 경우에는 보증 범위에서 제외)이다. 예전에 메모리카드 구입할 때는 A/S 기간이 1년이었던 것 같은데 왜 대폭 증가했나 보니, 3D TLC NAND 플래시 메모리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TLC 사용 제품보다는 내구성이 훨씬 좋을 것이기 때문에 A/S 기간도 늘어난듯. 너무 오래간만에 메모리카드를 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