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빙그레 유니폼을 입을 수준의 팀이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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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빙그레 유니폼을 입을 수준의 팀이 아니군요.
그야말로 감히 빙그레 유니폼을 입다니!! 하는 말이 나오는 수준의 경기였습니다. 점수를 줘도 블로킹이 안되서 3점을 헌납해버리니 지는 것도 참 보통 방법으로는 지지 않는 팀이네요. 찬스가 몇번이나 왔습니다만 번트 병살이니 뭐니 하면서 뻥뻥 걷어차버리고 수비에서는 에러라고 하기엔 너무나 자연스러운 플레이로 가볍게 점수를 줘버렸습니다. 박사장님 나오셔서 이기나 싶었는데 이 팀 선수들은 이기는 상황이 되면 뭔가 불안해지는 것 같습니다. 잘 하던 선수들이 갑자기 개그를 해버리는 것이 이젠 자연스럽게 느껴집니다. 할말이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