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 번째 주간 일기 - 다시 돌아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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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번째 주간 일기 - 다시 돌아보는 시간

여덟 번째 주간 일기 - 다시 돌아보는 시간

누가 그랬다 여태 한 번도 안 걸린 사람은 비 사이를 막 달리는 중이라고 근데 내가 비를 그렇게 맞고 다녔으니.. 결국 나에게도 올 것이 왔다 보통 가벼운 감기라고 하던데 나는 딱 죽겠구나 싶을 정도로 심하게 앓았다 문자를 받자마자 머릿속이 하얘짐 이날 저녁부터 후각과 미각이 집 나가더니 내가 앓는 소리에 잠이 깰 정도로 며칠간 심각했다 대면 가능한 곳을 수소문해 겨우 진료받고 약 받았는데 어떻게 다녀왔나 기억도 안 난다 혼자라서 좀 서러웠음ㅜㅜ 이후에 낮인지 밤인지 구별도 못하고 계속 잠만 잠 내가 좋아하는 시장표 호박죽 근데 맛도 안 느껴지고 당최 들어가질 않아 살려고 겨우 먹었다 서럽던 타지 생활 자취생 시절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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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주 : 호캉스와 일상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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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Z STACCATO|2024년 9월 22일|만화/애니

추석 연휴가 3일이나 있던 한주였네요. 덕분에 주간 일기 쓰기가 매우 쉬워졌습니다. 일단 수요일까지의 3일간은 추석 포스팅으로~! 평소에 모캉스는 자주 가는데, 제대로 호캉스는 처음이었고 생각보다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가야겠어요. 목요일과 금요일은 각각 게임인재원과 게임캔버스 강의 연휴가 지났음에도 공부의 열정이 다들 대단해서 좋았습니다. 중간 중간 서류 처리를 했어요. 다음주에 졸업시험이 있고, 10월에 특강 서류도 작성해야 하거든요. 신간 피드백이 와서 그 내용도 검토하고 원고 편집 들어갔습니다. 올해 안에 잘 나오면 좋겠어요. 금요일 저녁에는 여친님을 만나고, 토요일에는 작업실에서 글쓰고 강.......

7월 5주 : 마감과 홀리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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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Z STACCATO|2024년 8월 3일|만화/애니

이번 주는 원고 마감이 중간에 끼어있어서 그 외에 한 일이 별로 없었네요. 주 초는 글쓰기에 올인했던 것 같아요. '릭의 서재' 첫 모임에 다녀왔어요. 새로운 형태의 모임이 되기를. 첫 발기인(?)이 되어 영광입니다. 2차로 치킨을 냠냠 먹었습니다. 7월 마지막 날이 마감이라서 초고 완료. 피드백이 와서 추가로 더 써야 하긴 합니다. 그래도 1차 마감을 끝냈다는 점에서 자축~! 최근에 귀멸의 칼날을 정주행하고 홀리랜드 정주행을 시작했습니다. 오랜만에 보니 복싱을 하고 싶네요. 요즘 시나리오 3기 학생들의 서류 합격 소식이 자주 들려오네요. 한 분은 최종 합격을 하셨고... 나머지 분들도 모두 합격하시기를... 토요일 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