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비축기지 구경2 : 오일탱크(T3), 복합문화공간(T4)
Post
원문 보기 →
문화비축기지 구경2 : 오일탱크(T3), 복합문화공간(T4)
T1과 T2를 구경하고 나와 옆으로 가면 언덕으로 올라가는 돌계단이 보인다.완만한 언덕이라 본격 계단은 아니고, 돌을 일렬로 예쁘게 늘어놓았다.T3를 보러 가는 길이다. 올라가는 길 옆쪽 수로 위에 노란 표지판이 눈에 띄었다.까딱하면 천국갈 수 있으니 하나님만 다니시오! 센스 있다. 하하. 그렇게 언덕을 올라가면 T3가 나온다. 이곳은 석유비축기지 당시 오일탱크를 겉에서 보라고 만들어진 곳이다.다른 탱크들은 외부에 색을 칠하거나 구조물을 덧대고, 내부도 리모델링하여 파빌리온이나 스토리움으로 만들었지만, T3만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예전 오일탱크 그대로의 모습으로 서 있다.말하자면 일종의 박물관이라 할 수 있겠다.그래서 탱크 내부로 들어갈 수는 없고 밖에서만 볼 수 있다. T3라고 붙어있는 거 아래로 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