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나이트 라이즈........3탄의 저주 인가....스포 살짝
By 퓨전의 real is fiction | 2012년 7월 21일 |
방금 보고 온거 인증샷.jpg 트랜스포머도 그렇고스파이더맨도 그렇고엑스맨도 그렇고 놀란 배트맨도 뭐....어쩔수 없나요... 옛날 배트맨도 3탄이 최악 이였는데...(그놈의 젖꼭지 슈트!) 물론 최악은 아닌데 IMAX나 3D로 봤으면 욕했을지도.... 주관적인 내용평은 전개가 너무 루즈하네요 본 시간도 그래서 인가 베일횽 감옥 탈출하고 나서는 보다가 헤드뱅잉 좀 했습니다. -_-;; 거기다 엔딩은....... 전작에 비해 너무 전형적인 미국 영웅 스토리라 실망 스럽네요 어떻게 생각하면 그럼 아이언맨은 쓰레기 겠네 라고 할수도 있는 발언 이지만 전작에서 벌려 놓은게 있는데 이렇게 마무리 짓다니.... 인물들간에 갈등 요소는 없다고 봐도 될듯..... 놀란 형이 빨리 끝
다크 나이트 라이즈 (The Dark Knight Rises, 2012)
By 아무거나 막 쓰는, | 2012년 8월 23일 |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출연 크리스찬 베일(배트맨/브루스 웨인), 마이클 케인(알프레드), 게리 올드만(짐 고든), 앤 해서웨이(셀리나 카일), 톰 하디(베인), 마리옹 꼬띠아르(미란다 테이트), 조셉 고든-레빗(존 블레이크), 모건 프리먼(루시어스 폭스) 하나의 시리즈가 또 끝났다. 백일 휴가의 마지막 날에 보던 '다크 나이트'는 차마 집중할 수 없었고, 제대 후에 본 '다크 나이트'는 '다크 나이트 라이즈'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2012년에 인류가 멸망하더라도 '다크 나이트 라이즈'만 볼 수 있다면 여생에 미련이 없을 거라 자신했다. 시리즈의 마지막으로서 이 영화는 영웅의 두려움을 조명했던 '배트맨 비긴즈'에서부터 선과 악의 문제를 다룬 '다크 나이트'를 얼추 아우를 수 있는 포용성을
[울려라 유포니엄] 왜 사람 울리고 그래~키힝~ㅠㅠ
By 안경산업공단 | 2016년 12월 7일 |
[울려라 유포니엄] 나 로리콘 될거야!! 진짜 초인+철인+대인...일 거 같은 소녀라도그저 평범한 고딩일 뿐인데...이 얼굴을 보니 역시 평범한 소녀네요.아빠를 그리워하는 평범한 딸이고,엄마에게 대드는 평범한 딸이고,꿈을 쫓는 평범한 인간입니다. 홍조 띈 얼굴도 이쁜 아스카 부부장님 사랑한다니까요~유포니엄같이 생긴 후배를 위해 힘내는 아스카짱 너무 귀엽습니다. 유포니엄을 사랑하는 로리를 아낍시다.전국에서 30등 안에 들었잖아요?교내도 아니고 전국30등이라니...무, 무서워...그...그래도 귀여워!!(뭐 어쩌라는 거냐 이 놈은)
완벽한 3부작의 결말, 다크 나이트 라이즈 (The Dark Knight Rises, 2012)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2년 7월 31일 |
다크 나이트 라이즈 (The Dark Knight Rises, 2012.7.19)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크리스찬 베일, 앤 해서웨이, 조셉 고든 래빗, 톰 하디 주연 스포일러 포함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배트맨 3부작이 드디어 끝이 났다. 3부작 내내 일관되게 '공포'에 대한 '극복'과 '선택'의 문제, 무엇인가를 대표하는 '상징'을 논했던 크리스토퍼 놀란은 '다크나이트 라이즈'를 통하여 그 모든 것을 다시 한번 논한 뒤 깔끔하게 정리를 했다. 전작인 '다크나이트'가 하나의 완성된 범죄영화로써도 최상급이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비교되긴 했지만 '배트맨 비긴즈'부터 시작된 그 주제의식은 이렇게 끝내는 것이 가장 합당하다고 납득할 수 밖에 없었다. '배트맨 비긴즈'와 연결되는 부분이 너무 많